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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한글 러닝화 출시 & ‘베컴’ 내한 행사 초대

한글날 맞아 ‘울트라부스트 한글’ 한정판 출시
70살 기념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 토크쇼 및 팬미팅 개최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창립 70주년과 한글날을 맞아 이를 기념한 프로모션 2종을 마련하고 그 행사의 자리로 초대했다.  

먼저 아디다스는 지난 8월 광복절을 기념 재발매 되어 관심을 받았던 ‘울트라부스트 1988’의 인기를 이어갈 ‘울트라부스트 한글’ 러닝화 한정판을 지난 4일 선보였다. 


아디다스에 따르면 이번 ‘울트라부스트 한글’은 울트라부스트 모델 최초로 한글이 디자인 된 제품으로, 흰색 바디에 신발의 텅(혀) 부분에는 태극문양에서 영감을 받은 빨간색과 파란색을 포인트로 한국의 미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힐 탭과 인솔(안창) 부분에 새겨진 뉴트로 감성의 ‘울트라부스트’ 한글 타이포그래피는 훈민정음에서 영감을 받아 한글의 고전적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한글 특유의 글꼴과 서체에서 느껴지는 고유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것. 

한글의 아름다움을 더한 디자인뿐 아니라, 에너지 리턴과 탄력감 및 편안한 착화감과 안정적 지지력 등 기존 울트라부스트 러닝화의 뛰어난 기능까지 함께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오직 국내에서만 선보이는 ‘울트라부스트 한글’ 한정판은 지난 4일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에서 아디클럽 회원에 한해, 온라인 단독 사전 판매를 진행한데 이어, 오는 9일 ‘한글날’부터는 아디다스 수도권 주요 매장에서 정식 판매가 시작된다. 

이뿐만이 아니다. 아디다스는 창립 70주년을 기념,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10월 9일 한글날 한국을 방문해 국내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컴은 한글날을 기념하는 ‘울트라부스트 한글 한정판’ 출시 이벤트에도 참석해 한글의 뜻을 되새기고, 한글의 아름다움을 기리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영등포 소재 타임스퀘어에서 아디다스 크리에이터인 블랙핑크와 함께 ‘울트라부스트 한글’ 러닝화 출시 행사에 참여하고, 이벤트에 선정된 팬들에게는 사인지가 들어가 있는 신발박스를 전달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 크리에이터로서 활동하는 가수 CL, 위너의 송민호, 전 축구선수 차두리와 함께 아디다스 70주년을 기념하고 영감과 혁신, 목표, 꿈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디다스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을 공유하는 토크쇼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베컴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은 팬들은 10월 4일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에서 ‘데이비드 베컴의 한글이름 짓기’이벤트에 참여하거나 ‘울트라부스트 한글한정판’을 사전 구매하고 일부 소비자에 한해, 10월 9일 베컴으로부터 직접 신발을 받고 만나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받을 수 있다.

베컴 방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디다스 페이스북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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