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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사상 최대 실적 또 갱신..비결과 전망은?

지난해 매출 4004억(전년비 25.7%↑)..사상 첫 4천억 대 고지 등극 영업이익은 33% 증가한 1299.6억 시현..업계 최초 천 억대 이름 올려

bhc치킨, 사상 최대 실적 또 갱신..비결과 전망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치킨업계 외형 2위 bhc치킨이 지난해 외형과 손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또 다시 갈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로 외식업계가 초토화되고 있는 현 상황과 너무 딴판이어서 호 실적을 시현할수 있었던 비결과 향후 전망에 관심이 쏠린다. bhc치킨이 최근 공시한 2020 회계연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먼저 지난해 매출은 전년도 3186억 대비 약 25.7% 증가한 4003.9억 원을 시현, 창사 이래 처음으로 4000억 원대 고지를 점령했다. 손익은 더 화려하다. 지난해 1299.6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전년도 977.3억 대비 약 33% 신장해 업계 최초로 1천억 원대 영업이익의 주인공이 됐다. 이로써 bhc치킨은 지난 2013년 제너시스BBQ그룹에서 분리돼 독자경영을 펼친 이래 2019년엔 3000억 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교촌 치킨과 한께 치킨업계 양대 산맥으로 자리 잡더니, 지난해에는 4,000억 대 매출 클럽에 동시에 진입함으로써 양강 구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신메뉴 개발력과 가맹점 상생 등 품질·상생 경영 실천 주효...성과 창출 이끌어 이는 2년 연속 양강 구도를 유지하며 선두 경쟁에 바짝 다가서는 쾌거로 이러한 매출 성장에는 가맹점과 가맹본부 간 본연의 역할과 책임(R&R)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진정한 상생경영 실천이 주효했다는 것이 bhc치킨 측의 평가다. 가맹본부는 최신 트렌드 분석을 기반으로 소비자가 선호하는 맛있는 신메뉴 개발과 적극적인 광고, 홍보, 마케팅을 전개로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구매 가치를 높여 소비자가 가맹점에 주문까지 이뤄지게 하는 역할에 충실했고, 가맹점은 개발된 메뉴를 매뉴얼대로 조리하며 위생과 고객 접점 영업시간 등 고객 중시 영업 규칙을 충실히 지켜 깨끗하고 맛있는 치킨을 고객에게 제공해 고객 접점에서의 신뢰를 얻었고, 이러한 가맹점과 본사 노력이 성공신화의 근간이 되었다는 설명이다. bhc치킨 임금옥 대표는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전문경영, 투명경영, 상생경영을 기반으로 선보인 신메뉴 ‘콤보 시리즈’가 소비자들의 높은 선택을 받았고, 품질 강화를 위해 핵심 역량을 집중한 것이 효과를 봤다”고 평가했다. 즉, 100억 원 점포개선 프로젝트, 어린이 교통안전 시스템 지원 등 상생과 나눔경영이 큰 성과로 이어졌고, 뿌링클, 맛초킹 등 기존 메뉴의 꾸준한 매출 증가에다 신메뉴 ‘콤보 시리즈’와 치즈볼 등에 대한 높은 인기가 가세하는 등 신·구 메뉴의 고른 성장이 이끌었다는 설명이다. 2년 연속 매출 앞 단위 수치 갱신..교촌과 매출 4,000억대 진입, 양강구도 굳혀 이는 2014년 이후 지난해까지 매해 실적 흐름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bhc치킨은 독자경영 첫 해인 2014년 매출이 1,000억 원을 넘는 것을 시작으로 2016년, 2019년 각각 2,000억 원과 3,000억 원 돌파하는 가파른 성장을 보였고, 지난해는 4,000억 원을 넘어서는 최대 실적을 보이며 1년 만에 800억 원 이상 증가해 2년 연속 매출 앞 단위 수치를 갈아치워 업계의 부러움을 받고 있다. 높은 수익성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 비중(영업이익률)은 32.5%로, 지난해 30.7%대비 소폭 상승하는 선전을 펼쳤고, 특히 2016년 이후 매년 25.5%~32.5%의 영업이익률을 시현, 동종업계 대비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는 점도 부러움의 대상이다. 같은 기간 업계 외형 1위 교촌치킨의 영업이익률이 6.0%~8.6%, BBQ가 8.1%~16,6%인 것과 비교하면 압도적이다. 이는 자회사나 계열사가 없는 단일 법인으로 운영함으로써, 불필요한 곳에 비용이 집행되는 것을 방지했고 또한, 판관비를 고정비화 함으로써 매출 증가에 따른 매출 이익 대부분이 영업이익의 증가로 이뤄지는 구조를 이뤘기 때문으로 업계는 평가하고 있다. 다양한 신메뉴와 품질경영, 상생경영 강화로 올해도 두자릿수 성장 기대 그렇다면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호 실적을 지속해서 일궈낼 수 있을까? 지난 2월까지만 놓고 봐도 bhc치킨의 성장세는 현재 진행형이어서 긍정적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bhc치킨은 지난 1~2월 가맹점 매출이 전년대비 22% 증가해 지난해 기록한 역대 1~2월 매출 최고치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언택트 소비 시대를 맞아 치킨과 같은 배달음식에 대한 수요가 계속 높아지고 있고 올해 첫 신메뉴로 MZ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선보인 ‘포테킹 후라이드’가 출시 2달 만에 90만 개 이상 판매되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어 올해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는 것. 신 메뉴와 더불어 이 회사의 또 다른 성장축인 상생경영과 품질경영도 더욱 강화되었다. bhc치킨은 올 초 상생경영 일환으로 공급가 유지를 통한 가맹점과 이익 공유를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해 육계 시세 상승으로 인한 매입비 인상에도 불구하고 가맹점의 부담을 줄이고자 인상 요인을 반영하지 않은 채 올 1월부터 3월까지 기존 공급가로 납품했다. 지원 규모는 60억 원에 이른다. 또한 최고의 맛과 품질로 고객만족도를 높여 가맹점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해 올해 업계 처음으로 전 매장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음식점 위생등급 획득도 추진하고 있다. 전국 1,500여 개의 모든 가맹점이 참여해 매장 위생 관리에 본사와 가맹점이 뜻을 같이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70여 개 매장이 심사를 통과해 매우 우수, 우수 등 등급 지정을 받았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찾아보기 힘든 270여 개의 많은 매장이 위생등급을 받은 것은 bhc치킨의 위생관리에 대한 부단한 노력과 강한 의지를 반증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전언이다. bhc치킨 관계자는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보인 것은 꾸준한 연구개발과 기본에 충실하자는 원칙 경영에 더해 소비자 사랑이 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올해도 상생경영을 기반으로 다양한 신메뉴와 고 품질로 고객중시 경영을 더욱 강화해 더 깨끗하고, 더 맛있는 제품으로 고객 사랑에 보답하는 업계 리딩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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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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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영 BNK경남은행장, 취임 후 맨 처음 찾은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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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에 매료된 탐앤탐스, 관련 메뉴 봇물..선물은 ‘덤’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바나나를 활용한 음료부터 요거트, 토스트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신메뉴 출시와 동시에 특별 증정품까지 마련하고 소비자 입맛 유혹에 나섰다. 먼저 지난 5일 ‘바나나 홀릭’의 입맛을 사로잡을 시즌 음료인 ‘어게인 바나나 레볼루션(Again BANANA REVOLUTION)’ 3종을 선보였는데, 부드러운 풍미의 생바나나에 각각 달콤한 딸기와 상큼한 키위를 혼합한 ▲딸기 바나나 스무디 ▲키위 바나나 스무디, 그리고 매장에서 직접 발효한 요거트에 생바나나를 갈아 얹은 ▲마시는 바나나 요거트 등 3종이다. 이와 더불어 ▲떠먹는 바나나 요거트 ▲바나나 프렌치 토스트 등 바나나 디저트 두 가지도 함께 선보여 올 봄 ‘바나나 홀릭’들의 시선 끌기에 나선 것. 탐앤탐스는 지난 2014년부터 매 분기 '레볼루션'이라는 이름으로 특별한 맛의 시즌 메뉴 출시와 함께 친환경 캠페인을 펼쳐왔다. 고객들은 레볼루션 음료 주문 시 유리로 된 에코컵 드링킹자를 무료로 받을 수 있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착한 소비 실천은 물론 선물까지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탐앤탐스는 ‘어게인 바나나 레볼루션’ 출시를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