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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기업공헌활동

봉사단에 연구소직원까지..롯데푸드 사회공헌 ‘비지땀’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롯데푸드가 샤롯데봉사단부터 롯데중앙연구소 직원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 약자들을 향한 사랑 나눔 릴레이 봉사에 비지땀을 흘리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달 27일 샤롯데봉사단이 서울 영등포구 내 저소득층 장애인 가정에 무료급식사업을 지원하는 등 서울 본사와 지방 공장에서 릴레이 사회공헌활동을, 또 롯데중앙연구소 임직원들은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연탄 나눔 활동과 농촌봉사 활동을 줄줄이 펼친 것. 

오로지 돈벌이에만 급급한 일부 무책임한 기업들과 달리 이들은 한손엔 영리활동을, 또 다른 손엔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펼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 완수에 힘을 보태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샤롯데봉사단, 소외 이웃向 사랑 나눔 릴레이 사회공헌활동


먼저 롯데푸드(대표 조경수) 샤롯데봉사단은 지난달 27일 서울 영등포구 내 저소득층 장애인 가정에 무료급식사업을 지원하는 등 서울 본사와 지방 공장에서 릴레이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롯데푸드 본사와 각 공장이 위치한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매년 이뤄져 온 행사로, 이날 롯데푸드 샤롯데봉사단을 대표해 권기정 경영지원부문장이 영등포구 저소득층 장애인 가정 200가구에 쌀과 로스팜 세트를 전달했다. 

이에 앞서 청주공장 샤롯데봉사단은 지역 취약계층에 연탄, 식료품, 내복을 전달한바있으며  이달 중 천안, 부산에서도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전개해 릴레이 나눔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롯데푸드는 서울과 지방 공장에 위치한 샤롯데봉사단이 매년 지역사회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기후 난민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희망싸개 캠페인에 참여했고, 헌혈, 무료급식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해왔다. 

또, 단순 기부활동을 넘어 출산•육아 지식을 전하는 예비엄마교실, 지역 특산물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의성마늘햄 캠프 등을 통해 기업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롯데중앙연구소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과 농촌봉사 활동 연속 펼쳐


이뿐만이 아니다. 롯데중앙연구소(소장 김용수)는 지난달 12일 임직원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탄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자발적으로 참석한 연구소 임직원들은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에 위치한 마을을 찾아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연탄 2,000장 가량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과 연계해 진행한 이날 활동은 연탄 가격 인상에 따른 에너지 소외계층 부담을 덜고 필요한 이웃에게 사랑의 온기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포장연구팀 박인경 책임연구원은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연탄을 받고 활짝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뿌듯했고,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가 배달한 연탄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외에도 롯데중앙연구소는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교남어유지동산에서 임직원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교남어유지동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며 일하는 장애인 시설로 농업을 매개로 장애인들의 고용, 돌봄을 통한 사회통합을 지원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 이날 봉사 활동에 참가한 임직원들은 고추 수확 및 고추 밭 정리 활동을 약 7시간 가량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롯데중앙연구소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동시에 연구소만의 전략적 CSR 체계인 RND CSR 을 운영하며 임직원들의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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