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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기업공헌활동

사회공헌&신제품..롯데푸드 지속 성장 행보 ‘분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영리 활동 병행
지속 성장을 향해 분주한 3월 마지막주 보내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롯데푸드(대표 조경수)가 지난달 말 한손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차원의 사회 공헌 활동을, 또 한손은 영리활동 차원의 신제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지속 성장을 향해 바쁜 일정을 보냈다.  

지난달 31일 코로나19 극복에 힘쓰는 대구·경북을 응원하고자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파스퇴르 무항생제 인증 바른목장 우유’ 3만팩 기부와 이에 앞서 26일에는 외식메뉴로 인기인 동글동글한 감자튀김을 집에서 간편히 만들어 먹는 감자튀김 ‘쉐푸드 테이터펍스’를 잇따라 선보인 것. 

이는 한손엔 기업 본연의 목적인 영리활동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완수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이행하는 행보여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코로나19 극복에 힘쓰는 대구·경북지역에 바른목장 우유 3만팩 기부


먼저 롯데푸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에 파스퇴르 무항생제 인증 바른목장 우유 3만팩을  지난달 31일 전달했다.

이번 물품 기부는 4월 1일 롯데푸드 창립기념행사를 대체해 진행한 행사로 코로나19 종식에 힘쓰는 현장 의료진과, 확진자, 경증환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물품은 대한적십자사의 도움으로 대구 및 경북 지역으로 전달됐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제 때 식사 등을 하시기 어려운 의료진 및 환자분들이 간편하게 드실 수 있으면서도 필요한 영양보충도 될 수 있도록 무항생제 인증목장 우유를 지원했다”며 “많은 분들이 힘쓰고 있으신 만큼 코로나19가 하루빨리 극복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집에서 간편히 즐기는 감자튀김 ‘쉐푸드 테이터펍스’ 출시

이에 앞서 지난달 26일에는 외식메뉴로 인기가 높은 동글동글한 감자튀김을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히 만들어 먹는 감자튀김 ‘쉐푸드 테이터펍스’를 출시했다.


‘쉐푸드 테이터펍스’는 감자를 동글동글한 모양으로 만들어 튀겨낸 감자튀김. 브런치 및 패스트푸드의 단골 메뉴로 팝콘감자라는 별칭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마치 해시브라운과 같은 바삭바삭한 식감과 한 입에 쏙 먹을 수 있는 크기로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은 간식 메뉴다.

롯데푸드는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기존 감자튀김 제품 ‘쉐푸드 크링클컷’도 디자인을 리뉴얼하며 가정용 감자튀김 라인업을 확대했다. 

쉐푸드 크링클컷은 감자를 구불구불하게 잘라내 겉은 바삭하고 속은 감자 본연의 고소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감자튀김이다. 이번 디자인 리뉴얼을 통해 더욱 산뜻하고 주목도 높은 디자인으로 변경됐다.

이 두 제품은 에어프라이어에 약 8분간 조리하면 갓 튀긴듯한 감자튀김의 맛을 즐길 수 있다. 간편한 조리법으로 집에서 아이들 간식 또는 맥주 안주로 손쉽게 활용이 가능하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쉐푸드 테이터펍스와 크링클컷은 이색적인 모양의 감자튀김을 집에서 간편히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한 제품”이라며 “길어진 방학에 ‘집콕’하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간식으로도 적합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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