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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 드셔 보실래요?...먹거리 8월 신제품의 유혹

라떼우유·음료·디저트·빙과·과자 등 다양하게 선봬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식음료업계가 여름의 끝자락을 보내며 라떼우유, 사과 활용 음료 및 디저트, 아이스크림에 과자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신제품을 줄줄이 선보이며 소비자 입맛 유혹에 열을 올리고 있다. 

23일 업계에서 알려온 관련 소식을 정리해 소개한다.

CJ푸드빌 뚜레쥬르, 여름 디저트 빵 3총사 선봬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는 로즈마리, 코코넛, 시나몬 등으로 만들어 향긋한 풍미와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면서, 무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음료와 잘 어울리는 여름 디저트 빵 3종을 선보였다.  

고소한 코코넛과 달콤한 아몬드 크림, 상큼한 파인애플이 잘 어우러진 바삭한 ‘파인코코 패스트리’와 아몬드 슬라이스를 얹은 달콤한 퀴니아망에 시나몬의 은은한 향을 더한 ‘아몬드 퀴니아망’, 로즈마리를 넣어 향긋한 프로방스 스타일의 ‘로즈마리 그리시니&딥’ 3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들 제품은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아메리카노와 맥주, 에이드 등과 곁들이면 안성맞춤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복음자리, 키즈 스낵 ‘바다간식 3종’ 출시

과일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대표 김현택)’는 수산물을 활용한 키즈 스낵 바다간식 3종을 출시했다. ‘빠삭한 달콤황태’, ‘빠삭한 달콤멸치’, ‘빠삭한 달콤새우’ 등으로 구성됐다.  

자연 건조한 황태, 멸치, 새우를 바삭하게 볶아내고 달콤한 시즈닝을 더한 제품으로, 단백질, 칼슘, 인 등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수산물 원재료의 영양소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이중 ‘빠삭한 달콤황태’는 자연건조한 황태를 바삭하게 구워내고, 꿀과 버터에 볶아내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를 더했으며 또 5mm 정도 얇은 두께로 손질해 목걸림 걱정도 덜었다는 것.

또 ‘빠삭한 달콤멸치’와 ‘빠삭한 달콤새우’는 원물 그대로 건조한 멸치와 보리새우를 달콤하게 조미 후 바삭하게 구워냈다. 아이들이 한입에 쏙 먹을 수 있는 작은 사이즈가 특징이다.

복음자리의 ‘바다 간식 3종’은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롯데푸드, ‘쉐푸드 의성마늘 만두’ 7종 및 ‘말랑카우 라떼’ 연속 출시


롯데푸드는 국내산 돼지고기와 의성마늘로 육즙과 풍미를 더한 ‘쉐푸드 의성마늘 만두’ 7종과 소프트 캔디 말랑카우를 마시는 우유로 재현한 ‘말랑카우 라떼’를 잇따라 선보였다. 

이중 ‘쉐푸드 의성마늘 만두’는 만두소에 의성마늘을 넣어 풍미를 높이고 속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만두다. 일반적으로 만두를 빚을 때 마늘이 소량 들어가는데, 이 제품은 일반 마늘 대신 알이 굵고 맛이 좋기로 정평이 나있는 ‘의성마늘’을 사용한 것이 특징. 

특히 기존 자사 만두 대비 약 2.5배 많은 마늘을 투입해 깊은 풍미를 더했으며, 마늘이 고기, 야채 등 만두소의 맛을 돋워주어 한층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마늘은 삶은 뒤에 다져 넣어 아린 맛없이 은은한 향을 살림으로써, 느끼함은 잡고 담백함은 더해 식사나 간식으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롤만두, 고기왕교자, 김치왕교자, 군만두, 부추물만두, 군산오징어 담백왕교자, 군산오징어 매콤왕교자 총 7종으로 구성해 출시됐다.

이어 롯데푸드는 4월 선보인 ‘가나 초콜릿 밀크’에 이어 지난 22일 ‘말랑카우 라떼’를 출시했다. 인기 초콜릿과 캔디를 연이어 우유로 재해석해 가공유 시장 공략에 활발하게 나선 것. 

회사 설명에 의하면 말랑카우 라떼는 달콤한 연유 향과 진한 우유 맛의 말랑카우 특징을 살린 가공유로, 말랑카우 캔디를 드링크로 구현하기 위해 롯데중앙연구소의 캔디 연구원과 가공유 연구원이 함께 팀을 이뤄 개발 노하우를 나누기도 했다.

이 제품은 300ml 카톤팩으로 1급A 원유를 사용해 신선함을 더했고, 말랑카우 캔디의 젖소 캐릭터 등 패키지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해 친밀감을 살려냈다. 

카페베네, 제철과일 사과 활용한 신메뉴 6종 출시

커피프랜차이즈전문점 카페베네에서는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맞아 ‘가을앤사과’ 콘셉트로, 제철 과일 ‘사과’를 이용한 신메뉴 6종을 오는 27일 출시한다. 음료 3종, 디저트 3종으로 구성됐다. 

먼저 음료 메뉴인 ‘애플시나몬티’와 ‘애플온더라떼’ 모두 가을 주력 원재료인 사과를 활용해 상큼 달콤한 사과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애플시나몬티’는 사과와 시나몬 스틱이 만나 상큼하면서도 스파이시한 매력을, 또 ‘애플온더라떼’는 달콤한 애플라떼 위에 애플반쪽케이크가 올려진 하이브리드 메뉴로, 음료와 케이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어 디저트 메뉴인 ‘애플시나몬패스츄리’와 ‘애플크럼치즈케이크’, ‘애플반쪽 케이크’는 사과와 어울리는 시나몬, 크림, 치즈 등의 부재료를 더해 다양한 풍미를 선사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투썸플레이스, ‘떠먹는 프렌치허니크레이프’ 케이크 출시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프랑스 현지에서 공수한 크레이프를 사용한 유럽 감성의 디저트 ‘떠먹는 프렌치허니크레이프’ 케이크를 선보였다.  

‘크레이프(Crêpe)’는 프랑스어로 ‘얇은 팬케이크’를 의미한다. 이번 제품은 4단으로 겹겹이 쌓은 프랑스산 크레이프와 꿀을 접목시켜 부드럽고 달콤한 디저트 본연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  

화이트 시트 위에 레몬크런치와 레몬크림치즈무스를 올리고 프랑스산 크레이프 사이사이에 허니 마스카포네 생크림을 채우고 케이크 상단은 벌집 모양의 허니콤 화이트 초콜릿으로 장식해 ‘꿀’ 속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제과, ‘스키피콘’ 및 2배 더 커진 ‘몬스터칙촉’ 연속 선봬 


롯데제과(대표 민명기)는 ‘스키피바’의 인기에 힘입어 콘 아이스크림 타입인 ‘스키피콘’에 이어 인기 비스킷 ‘칙촉’의 크기를 2배 이상 키운 수제 디저트 쿠키 타입의 ‘몬스터칙촉’ 2종을 잇따라 선보였다. 

먼저 빙과 신제품 ‘스키피콘’은 바삭하면서 고소한 과자부분과 달고 짭조름한 맛이 잘 어울리는데다 기존 ‘스키피바’에는 없던 땅콩버터시럽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입 베어 물면 입안에 땅콩버터시럽이 부드럽게 들어와 땅콩버터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유지방 함유량을 높여 부드러운 식감과 풍미를 강화시켰고 윗부분에는 땅콩이 뿌려져 있고 그 위에 초콜릿으로 장식해 시각적 효과를 더했다. 또 기존 ‘스키피바’에 비해 콘 형태로 만들어져 취식이 상대적으로 편하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스키피바의 후속 제품인 ‘스키피콘’에 이어 아이스 샌드와 파인트 형태로도 출시할 계획이며, 무한한 변신을 꾀하는 ‘스키피’ 빙과류 제품은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롯데제과는 인기 비스킷 ‘칙촉’의 크기를 2배 이상 키운 수제 디저트 쿠키 타입의 ‘몬스터칙촉’ 2종도 23일 선보였다.  

‘몬스터칙촉’은 기존 ‘칙촉’에 디저트의 이미지를 강화하여 간편하게 디저트를 즐기는 고객을 위하여 만들어진 제품이다. 

초콜릿이 덩어리째 박혀있는 모양은 유지하면서도 크기가 커지고 초콜릿 함량을 높인 빅사이즈 디저트 쿠키며 쌉싸름한 커피와 잘 어울리며, 2종 모두 제품 아래 부분에 초코 코팅을 추가해 초콜릿의 달콤함이 더욱 진해졌다.

이중 ‘몬스터칙촉 쇼콜라’는 초콜릿의 함량을 높여 초콜릿의 진한 풍미를, 또 ‘몬스터칙촉 티라미수’는 커피와 크림치즈가 더해져 부드러운 맛이 좋으며 봉지 단위 낱개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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