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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vs 투썸’ 샌드위치 신제품 한판 승부

뚜레쥬르, 건강한 다이어트 컨셉 샐러드·샌드위치 선봬
투썸, 하루의 에너지 컨셉 콜드 샌드위치 2종 출시 맞불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CJ푸드빌에서 홍콩계 사모투자펀드(PEF) ‘앵커에쿼티파트너스’로 주인이 바뀐 투썸플레이스와 과거 한솥밥 식구였던 뚜레쥬르가 지난 3월 모닝 메뉴에 이어 이번엔 샌드위치 신제품을 앞세워 또 다시 한판 승부에 들어갔다.

1년 사이에 동지(아군)에서 적(경쟁자)으로 소속을 바꾼 양사가 마치 신제품 정보 교환이나 하듯 동일한 컨셉의 신메뉴를 잇따라 출시하며 소비자유치 경쟁을 또 펼치고 있는 것.  

오랜 기간 CJ푸드빌 외식사업부 내 한 식구로서 서로의 레시피를 잘 아는 이들 기업이 야심차게 선보인 신제품 중 우리 소비자들은 누구에게 더 후한 점수를 줄지 관심이 쏠린다. 


CJ푸드빌 뚜레쥬르, 산뜻한 샐러드·샌드위치 출시 

CJ푸드빌 뚜레쥬르는 따뜻한 날씨와 얇아진 옷차림에 건강한 다이어트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닭가슴살 등 고단백 다이어트 재료를 중심으로, 신선한 채소와 곤약을 곁들여 칼로리 부담을 낮춘 샐러드와 샌드위치를 지난 14일 선보였다.  

먼저 ‘비프 곤약 누들 샐러드’는 담백한 그릴 비프와 건강한 곤약 누들, 아삭한 오이, 파프리카, 당근 피클을 매콤한 마요 드레싱의 조화가 일품이고, ‘머쉬룸 불고기 샐러드’는 촉촉하게 볶은 불고기에 새송이, 양파와 오리엔탈 드레싱과 눈꽃 치즈를 더해 부드러운 맛이 특징.  

또 ‘그릴 비프 치즈 바게트’는 바삭한 바게트에 그릴 비프, 고다 치즈를 가득 넣어 따뜻하게 데워 먹는 샌드위치며, ‘올리브 커리치킨 샐러드’는 커리치킨과 통 올리브, 아삭한 오이, 토마토가 화이트 치즈 드레싱과 부드럽게 어우러지는 맛이 일품이다.  

‘커리치킨 샐러드 샌드위치’는 부드러운 우유식빵에 달짝지근한 복숭아잼을 바르고 마일드 치킨커리와 신선한 채소를 더했고, ‘마일드 커리치킨 바게트’는 아삭한 로메인, 오이, 마일드 커리치킨, 당근 피클을 넣어 산뜻하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투썸플레이스, 하루의 에너지를 그대에게…런치 샌드위치 출시

이어 지난 19일에는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를 지향하는 투썸플레이스도 간편하고 든든하게 한 끼를 채울 수 있는 샌드위치 2종을 선보였다.  

▲반숙란 샌드위치와 ▲크랜베리 치킨 샌드위치가 그 주인공이다. 카페에서 커피와 함께 간단한 식사를 한번에 즐기는 카페식의 인기가 지속됨에 따라, 간편하게 신선한 채소와 단백질을 즐길 수 있는 콜드(Cold) 샌드위치 상품을 출시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중 ▲반숙란 샌드위치는 촉촉한 반숙란과 에그 샐러드가 어우러진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데다 반숙란의 단면이 그대로 보여 먹음직한 비주얼이 ▲크랜베리 치킨 샌드위치는 담백한 그릴드 치킨과 상큼한 크랜베리와 호두가 어우러져 쌉싸름한 아메리카노와 잘 어울린다. 

아울러 신메뉴 출시를 기념, 합리적 가격에 샌드위치와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런치 세트도 준비했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런치세트 운영 매장에서 투썸의 모든 샌드위치 가격에 2000원을 추가하면 아메리카노(R)와 함께 이용 가능하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커피와 함께 간편하게 식사를 대신해 즐길 수 있는 콜드 샌드위치 제품군을 강화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투썸의 트렌디한 샌드위치로 하루의 에너지를 든든하게 채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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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갑 현대중공업 회장, 현대오일뱅크 현장 방문 [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회장이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정기보수 마무리 현장을 찾아 안전경영 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다. 권오갑 회장은 27일(수) 현대오일뱅크가 지난 4월부터 실시 중인 정기대보수 현장을 전격 방문해 안전은 경영의 최우선 가치임을 강조하며 무재해 속에 정기보수를 끝마친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권 회장은 “저유가, 코로나19 등으로 어느 때보다 어려움이 컸던 정기보수를 크고 작은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줘 감사하다”며 “지난 2013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대산공장의 무재해 기록이 앞으로도 계속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 회장은 이어 ”안전경영에 있어서는 회사의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그와 함께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의지와 각오도 중요한 것이 사실”이라며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통해 노사가 한마음이 되어 안전경영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권 회장은 지난 25일 최근 현대중공업에서 발생한 중대재해 사건에 대해 사과하고 현대중공업 그룹 전반에 걸친 안전경영 의지를 밝힌 바 있다. 한편 현대오일뱅크는 한 달여의 대산공장 정기보수를 마치고 27일부터 본격 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