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0 (수)

  • 맑음동두천 4.4℃
  • 맑음강릉 3.7℃
  • 서울 4.8℃
  • 대전 5.1℃
  • 대구 5.3℃
  • 울산 7.4℃
  • 광주 8.3℃
  • 부산 8.4℃
  • 맑음고창 8.0℃
  • 제주 14.2℃
  • 흐림강화 5.3℃
  • 맑음보은 4.4℃
  • 맑음금산 4.4℃
  • 맑음강진군 8.5℃
  • 맑음경주시 6.1℃
  • 맑음거제 9.4℃
기상청 제공

유니클로, 팬들을 위한 문화행사 · 패션출시

영화 '어벤져스 : 엔드게임' 상영회
천연소재 ‘2019 리넨 컬렉션’ 출시

[산업경제뉴스 김소산 기자]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팬들을 위한 문화행사와 더불어 천연소재로 만든 컬렉션을 출시했다.


  ■ 영화 '어벤져스 : 엔드게임' 상영회



유니클로는 영화 '어벤져스 : 엔드게임' 상영회 이벤트를 진행하고 마블과 UT를(UNIQLO T-Shirt) 사랑하는 팬들을 초청한다고 9일 밝혔다.


이 UT는 예술, 문화, 캐릭터 및 브랜드 네 가지 테마 아래 누구나 자신의 취향과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1천여 가지의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출시된다.


특히 4월 출시 예정인 ‘마블 UT’는 아이언맨, 헐크, 스파이더맨 등 모두에게 사랑받는 마블 슈퍼 히어로 캐릭터들을 새롭게 해석한 디자인으로 출시된다.


유니클로는 어벤져스 네 번째 시리즈인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을 기념하며 오는 28일 CGV 용산 UT 특별관에서 영화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유니클로 UT와 함께하는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상영회’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 날 현장에서는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월과 특별한 경품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총 186명의 모든 참가자에게는 이번 시즌 출시되는 ‘마블 UT’를 증정한다.


또한, 유니클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CGV 용산 5관을 ‘마블 UT’ 특별관으로 운영한다. 특별관 좌석에는 유니클로가 이번 시즌 출시한 다양한 디자인의 ‘마블 UT’를 입힐 예정이며, 로비에는 포토월과 조형물을 설치해 다양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이벤트에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오는 21일까지 유니클로 공식 인스타그램이나 ‘마블 UT’ 이벤트 인스타그램에 함께 참가하고 싶은 사람의 아이디와 함께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당첨자는 오는 24일 유니클로 공식 인스타그램 및 ‘마블 UT’ 이벤트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된다.


■ 유니클로, 천연 소재로 만든  ‘2019 리넨 컬렉션’ 출시




유니클로는 지난 5일, 천연 소재 특유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2019 리넨 컬렉션’을 출시했다.


최근 투명 메이크업이나 와이어리스 브라, 식물로 실내에 자연 느낌을 내는 플랜테리어 등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이 주목받고 있는데 착안, 유니클로는 올해 상반기에는 자연스러운 구김과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하는 천연 소재 ‘리넨’을 활용한 패션이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 컬렉션은 유럽 서부 지역에서 빗물만으로 키워 환경 부담을 최소화한 아마 식물로 만들었다. 또한, 피부에 닿는 순간 부드러운 감촉과 고급스러운 색상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통기성도 뛰어나 간절기뿐만 아니라 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대표 상품인 ‘프리미엄 리넨 셔츠’는 100% 프렌치 리넨만 사용했고, 이번 시즌에는 여성용 셔츠 디자인을 더욱 다양화해 단추가 없는 V넥 디자인으로 무드를 더한 ‘프리미엄 리넨 스키퍼 칼라 셔츠’를 새롭게 출시한다.


여성용 팬츠의 경우 와이드, 테이퍼드, 큐롯 등 다양한 실루엣을 적용해 선택의 폭이 넓으며, 남성용 팬츠의 경우 무릎 위 기장의 ‘리넨 블렌드 쇼트팬츠’를 새롭게 출시, 시원하면서도 청량한 매력으로 부담 없이 착용하기 좋도록 했다.


이 컬렉션은 유니클로 전국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상품은 매장별로 상이하다.

관련기사



신제품 & Promotion Event




대우건설 해외 미수금 수령 "해외 부실 해법 찾았다" [산업경제뉴스 문성희 기자] 해외건설현장의 부실로 우리 건설사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대우건설이 해외건설 현장의 미수금을 조기에 수령하면서 해외부실을 방지할 수 있는 해법을 찾은 것 아니냐며 업계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대우건설은 잠비아 정부가 발주한 보츠와나-잠비아 교량공사를 수행하던 중 공사비가 지급되지 않아 애를 먹고 있었다. 과거 해외에서 공사를 다 끝내놓고도 공사대금을 받지 못한 공사미수금이 회사 전체의 부실로까지 연결됐던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잠비아 정부로 부터 받지 못한 공사미수금은 지난 3월말까지 1672만 달러(한화 약 180억 원)에 이른다. 대우건설은 공사미수금을 받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지만 미수금 회수가 쉽지 않았다. 결국 대우건설은 공사중단이란 강수를 고민했다. 돈을 받지 못한 상황에서 공사를 계속할 경우 미수금만 계속 더 쌓여갈 게 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사중단이란 선택도 쉬운 것은 아니었다. 공사를 중단해도 현장에 투입된 인력의 인건비와 일반관리비 등 고정비 성격의 비용은 계속 발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건설공사가 시간 싸움이란 말이 나오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 공사미수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