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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 머리부터 발끝까지 ‘해돋이’ 아이템 제안

새해맞이 ‘해돋이 구경’..칼바람 대비 다운재킷, 마스크, 레그 워머 등 소개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패션업계가 2019년 황금 돼지해를 앞두고 해돋이 구경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벽녘 칼바람을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제안했다.

30일 패션가에 따르면 어느새 2019년이 코앞으로 바짝 다가온 가운데 ‘황금돼지의 해’, ‘기해년’ 등 아직은 낯선 단어들이 쏟아져 나오며 2018년을 보낼 채비에 분주한 요즘이다. 

이에 업계에서는 아쉬움이 남은 지난날들은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운 마음가짐과 살레임, 새로운 기대감과 몸가짐을 위해 해돋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다운재킷부터 방한 마스크, 레그 워머 등 칼바람을 막아줄 다양한 아이템들을 소개하며 제품 홍보에 나서고 있다.

새해 마음가짐도, 추위 지켜줄 다운재킷도 ‘단단하게’ 챙기자


국내 해돋이 명소로 가장 유명한 ‘정동진’의 새해 일출 예상 시간은 오전 7시 40분이다. 이 시간 새벽은 해가 뜨기 전이기 때문에 살을 에는 듯한 맹추위를 느끼게 돼 더욱 단단한 채비가 필요하다. 

특히 강한 바람과 영하의 기온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야 하기 때문에 방수·방풍·투습 기능의 다운재킷을 챙기는 것이 좋다. 

K2의 ‘고스트롱’ 제품은 방풍과 투습 기능이 뛰어난 고어 윈드스타퍼 소재가 적용됐다. 새벽 특유의 쌀쌀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건조한 날씨에서도 오랫동안 편안한 활동을 할 수 있게 해줘 해돋이 여행 룩으로 안성맞춤인 야상형 스타일이라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방풍과 투습, 보온성이 우수한 고어 윈드스타퍼(GORE® WINDSTOPPER®) 소재가 적용된 네파의 ‘Covent’ 제품은 새벽 칼바람 차단에 도움을 준다. 또한 몸 안에서 발생하는 습기를 빠르게 배출해주기 때문에 착용하는 동안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아이더의 ‘스테롤’ 제품은 방풍·투습의 고어 윈드스타퍼(GORE® WINDSTOPPER®) 소재가 적용돼 제품을 착용했을 때 차가운 바람으로부터 몸을 완벽하게 보호해 준다. 또한, 내부에서 발생하는 땀과 습기는 빠르게 배출해줘 체온이 내려가는 것을 사전에 방지해준다. 충전재로는 헝가리 구스가 사용돼 더욱 우수한 보온성을 제공한다. 

방수·방풍·투습의 고어텍스 소재가 적용된 블랙야크의 ‘BN엣지다운자켓’은 완벽한 방수기능은 물론, 견고한 투습 기능으로 다양한 외부 환경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준다. 

몸 안의 습기를 빠르게 배출해줘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스타일리시한 라쿤퍼 덕분에 더욱 멋스러운 ‘해돋이룩’을 연출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새벽부터 시작되는 강추위 ‘머리부터 발끝까지’ 준비 필요

해돋이 구경은 다른 때보다 추운 새벽녘부터 바깥에서 시간을 보내게 된다. 특히 국내 다양한 해돋이 명소에서는 신나는 축제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 추운 바깥에서 오랫동안 따뜻하게 축제를 즐기기 위해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을 보호해줄 아이템을 구비하는 것이 좋다.

얼굴 부분은 찬 공기를 곧바로 맞아 계속해서 찬 공기를 호흡하게 돼 주의가 필요하다. 우리 몸은 갑자기 찬 공기에 노출되면 심장 혈관이 좁아지고 산소와 영양분 공급이 저하돼 가슴 통증을 느끼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생활용품 브랜드 리앤웰에서 출시한 ‘리앤웰 3D 순면마스크’는 겨울철 방한마스크로 순면 100%에 정전필터가 포함됐다. 더블 와이어 코드는 착용 후 고정력을 높여주며, 입술에 마스크가 닿지 않아 한결 더 편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발목 부분은 ‘레그 워머’ 착용으로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다. 유니클로에서 출시한 ‘히트텍 레그워머’는 발목부터 종아리 부근까지 따뜻하게 감싸주며, 발열, 보온, 악취방지, 그리고 보습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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