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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앱 프로모션 3종 '초대'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 신용대출 우대금리감면폭 확대 및
고객만족도 조사 이벤트 운영 등 지역 고객 서비스 강화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BNK경남은행이 자사 모바일뱅킹 앱 활성화를 통한 고객 소통을 겨냥, 3가지 프로모션을 마련하고 그 자리로 초대했다.

고객만족도 조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이벤트를 선보이는가하면 고객들 대출 이자 부담 경감을 위해 모바일신용대출 우대금리 감면 폭 확대 및 ㈜와드와 제휴해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를 도입해 시행하는 등 대 고객 서비스 강화에 발 빠른 행보를 펼치고 있는 것.  

이는 지방은행으로서 거점지역 내 고객들 결집력을 높이고, 타 금융권으로의 이탈 방지를 겨냥한 대응 전략이 아니겠느냐는 평가가 나온다.

모바일뱅킹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 시행
  

먼저 BNK경남은행은 지난 4일 ㈜와드(대표 용태순)와 제휴해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즉, 모바일뱅킹앱(App)에 탑재된 실시간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에서 날짜, 시간, 인원만 입력하면 쉽게 자리를 예약할 수 있으며 지역 레스토랑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는 것. 

이용 방법은 모바일뱅킹앱 메인화면 하단의 ‘생활혜택’ 메뉴에 접속해 클릭하면 된다. 

디지털금융본부 김진한 상무는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고객의 편의성 향상은 물론 수도권에 편중된 레스토랑 정보와 실시간 예약서비스가 지역까지 확장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모바일뱅킹앱 생활혜택에서는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 ▲운세 서비스 ▲증권분석 서비스 ▲모바일쿠폰몰 서비스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 ▲AI부동산 서비스 등 각종 생활금융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아멕스 명품 해외직구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BNK모바일신용대출 ‘우대금리 감면폭’ 확대 

또한 금융소비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BNK모바일신용대출 우대금리 감면폭도 상향 조정했다. 

BNK경남은행은 BNK모바일신용대출 우대금리 감면폭을 0.5%에서 최대 0.8%p까지 확대함으로써 0.3% 추가 금리감면효과가 있다고 밝힌 것인데,  

이에 따라 우대금리 조건 중 ▲BNK경남은행 계좌로 급여이체는 0.1%p에서 0.3%p로 ▲신용카드(체크카드ㆍ가족카드 포함) 이용액(최근 3개월 평균 월 사용액 30만원 이상)은 0.2%p에서 0.3%p로 인상됐다. 

이로써 대출 금리는 신용평가시스템(CSS) 1등급 고객이 조건을 모두 충족해 우대금리 최대 0.8%p를 받을 경우 최저 연 3.78%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6월 16일 기준)

한편 BNK경남은행은 BNK모바일신용대출 우대금리 감면폭을 확대하기에 앞서 지난 6월 2일 수신상품 금리를 최대 0.45% 인상한 바 있다.

‘모바일 고객만족도조사 참여 이벤트’ 7월 31일까지 진행   

이뿐만이 아니다. BNK경남은행은 모바일 고객만족도조사에 참여한 고객들을 위해 ‘여름맞이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모바일 고객만족도조사는 영업점 창구에서 업무를 처리한 고객들에게 설문 링크 문자 메시지를 전송해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모바일 고객만족도조사에 참여한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고급 선크림을 보내준다.(제세공과금 당첨자 부담) 

금융소비자보호 담당 이정원 상무는 “전화 고객만족도조사와 동시에 더 많은 고객들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모바일 고객만족도조사를 시행하고 있다”며 “다양하고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고객이 중심인 은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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