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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지방 중기 금융지원‥일자리 창출 나서

대출규모 1천억원…최대 1%포인트 금리 감면 · 보증비율 우대
기보, 기술력 · 성장잠재력 우수한 지방 중소기업 보증서 발급


[산업경제뉴스] IBK기업은행이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하 산업진흥원) ·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손잡고 지방 중소기업에 금융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IBK은행은 28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산업진흥원, 기보와 함께 ‘지역균형발전 및 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보는 산업진흥원이 지원 중인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이 우수한 지방 소재 중소기업에 신용보증서를 발급하고, 기업은행은 보증부 담보대출을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총 1천억원이다.


기업은행은 보증료 감면 재원을 위해 기보에 10억원을 출연한다. 이로써 보증서를 발급받은 기업은 보증비율 우대와 최대 1%포인트(p) 대출금리 감면, 연 0.2%포인트씩 5년간 보증료 감면 혜택을 지원받게 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술력과 성장잠재력 우수한 지방 중소기업에게 실효성 있는 금융지원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균형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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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제현장




한국연극 산실 '삼일로 창고극장' 돌아온다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한국연극의 산실이지만 경영난으로 문을 닫았던 삼일로창고극장을 재개관한다. 1975년 개관 후 소극장 운동을 이끌어 오던 삼일로창고극장이 2015년 마지막 폐관한지 3년 만이다. 23일(토)까지 이틀 동안 재개관 기념행사를 진행하며 이후에도 다양한 재개관 기념프로그램과 기획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첫 개관을 포함해 6번의 개관과 폐관을 겪었을 정도로 많은 공연예술인들은 삼일로창고극장을 지키려 노력했고 개관 이후 약 40년간 279 작품이 공연되는 등 이 극장은 많은 공연예술인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었다. 그만큼 삼일로창고극장의 공간성과 역사성은 공연예술계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재개관하는 삼일로창고극장은 1975년 개관 당시의 아레나 형태 무대를 최대한 보존해 60석~80석 규모의 가변형 무대를 조성했고 삼일로창고극장의 대표적 특징인 사방 등 퇴장이 가능한 구조 역시 보존했다. 부속동에는 1층 갤러리, 2층 스튜디오를 조성해 공연장과 함께 다양한 목적으로 쓸 수 있는 공간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삼일로창고극장이 예술 현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대관 운영한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공간적, 역사적 의미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