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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기업공헌활동

BNK경남은행, 울산지역 소상공인 돕기 ‘구슬땀’

울산본부 임직원들, '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 캠페인 동참
울산페이 충전 할인 이벤트 전개로 소상공인 돕기 힘 보태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경남 창원·울산 지역 관장 지방은행인 BNK경남은행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자행 임직원들이 울산광역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는가하면, 지역 화폐인 ‘울산페이’ 충전 할인 시책에 맞춰 이벤트를 전개하는 등 미력이나마 힘을 보태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울산영업본부 임직원들, ‘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 캠페인’ 동참 


먼저 BNK경남은행은 지난 6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꽃·생필품·배달 음식 등 매주 주제에 맞춰 지역 소상공인의 상품을 구매한 뒤 구입한 물품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인증하는 소비운동이다. 

이날 울산영업본부 이상봉 상무와 직원들은 인근 제과점을 찾아 빵과 커피를 구입한 뒤 사진과 함께 해시태그(#경남은행, #BNK경남은행, #울산광역시, #울산시, #울산을사야울산이산다)를 달아 개인 SNS에 인증했다. 

이상봉 상무는 “코로나19 확산과 격상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어 안타깝다”며 “많은 시민들이 이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분투하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돼주길 바라며, 은행도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 도움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BNK경남은행 울산영업본부는 울산광역시가 오는 31일까지 추진하는 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 캠페인에 매주 동참할 계획이며, 오는 13일에는 야음동금융센터 직원들이 인근 시장을 방문해 캠페인 3주차(1월 11일~17일) 주제로 선정된 농ㆍ수산물을 구매할 예정이다.  

울산페이 충전 할인 이벤트도 2월28일까지 전개 

 
이뿐만이 아니다. BNK경남은행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안정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울산광역시에서 추진중인 울산페이 충전 할인 시책에 맞춰 ‘울산페이 충전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내달 28일까지 계획된 이벤트 기간 내 BNK경남은행 영업점에서 울산페이체크카드(일반형) 또는 울산페이체크카드(다자녀형)를 최대 50만원까지 충전하면 10% 할인해 준다.

카드사업부 한정안 부장은 “이벤트 기간내 울산페이를 충전해 사용하면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며 “울산페이 이용 고객과 가맹점 숫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 만큼 BNK경남은행 울산페이체크카드를 통해 알뜰한 소비생활을 이어가기 바란다”고 권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이 판매중인 울산페이체크카드(일반형)는 울산페이 이용액을 포함한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병원, 편의점, 커피전문점 등지에서 할인 혜택이, 또 울산페이체크카드(다자녀형)는 울산페이 이용액 포함해 3개월 국내 가맹점 이용실적 30만원 이상이면 주유, 영화예매, 토익응시료 등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이용실적과 관계없이 울산광역시 전 지역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 할인, 울산박물관·문수실내수영장·동천국민체육센터·문화예술회관·가족문화센터·여성회관 등 울산시 소재 공공시설 이용료가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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