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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각양각색 밸런타인 프로모션 선봬

‘가나초콜릿체’ 무료 배포에 기획전 및 이벤트 등 ‘다양’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선보인 각양각색 프로모션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스테디셀러 제품인 가나 초콜릿을 고급화해 선물용으로 기획한 ‘가나 시그니처’와, 제품 모델 피오의 굿즈가 담긴 크런키 선물세트와 카카오톡 전용 선물세트 등 다양한 기획 제품을 선보이는가하면 이벤트와 새로운 글꼴인 ‘가나초콜릿체’를 만들어 무료 배포에 나선 것.   


먼저 롯데제과는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새로운 글꼴 ‘가나초콜릿체’를 지난 7일 선보이고,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배포에 나섰다. 

회사 설명에 따르면 ‘가나초콜릿체’는 1975년 출시 이래 국민적인 사랑을 받아온 자사 대표 초콜릿인 ‘가나초콜릿’의 분위기와 풍미를 반영해 만들었으며, 특히 젊은 감성과 입 속에 넣었을 때 느껴지는 부드러운 느낌을 살렸다.  

또한 글꼴에는 약 3도의 미세한 기울기를 주었고, 곡선의 미를 살려 시각적으로 편안함과 부드러움이 느껴질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롯데제과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이 서체는 문서 작성 프로그램에 폰트 추가 기능을 활용하여 사용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편, 롯데제과는 ‘가나초콜릿체’ 탄생을 기념해 ‘우리 지금 ㅇㅇㅇ 가나’ 이벤트를 2월 7일부터 3월 6일까지 시행한다. 롯데제과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과 친구 태그를 하면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폰 케이스와 고급 초콜릿 선물세트 등을 증정한다. 

이어 지난 10일에는 스테디셀러인 가나 초콜릿을 고급화해 선물용으로 기획한 ‘가나 시그니처’ 3종 등 다양한 밸런타인 기획 제품도 선보였다. 


‘다크라즈베리’는 생초콜릿 안에 캐러멜 시럽이나 라즈베리 시럽을 넣어 색다른 맛을 낸 미니 사이즈의 ‘가나 시그니처 밀크카라멜’과 2018년 세계 초콜릿 마스터즈 5위에 오른 국가대표 초콜릿 장인 김은혜 셰프의 레시피로 개발‘된 가나 시그니처 셰프 컬렉션’ 등이다. 

더불어 모델 피오를 전면에 내세운 ‘크런키 럭키바삭 박스’에는 ‘크런키’, ‘크런키더블크런치바’ 등 다양한 크런키 브랜드의 7개 제품이 들어 있으며 액션 카메라, 블루투스 이어폰 등의 경품을 주는 구매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이 제품에는 모델 피오가 등장하는 그립톡, 포토카드, 스티커 중 1개가 무작위로 들어있다. 편의점과 대형마트, SSM 및 온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외에도 롯데제과는 오는 16일까지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밸런타인데이 특별 기획전도 펼친다. 

먼저 카카오톡에서는 1만원 이상의 초콜릿을 구매하는 고객 선착순 1만명에게 피오 이모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함께 카카오톡 전용 선물세트도 선보였다. 노란색 상자에 담긴 크런키 선물세트에는 크런키 브랜드 10개 제품이 들어 있으며 피오의 굿즈 3종이 함께 들어 있다. 

또 지마켓에서는 동일 기간 ‘가나 시그니처’ 샘플링 행사를 진행하며 이 기간 일정량의 가나 초콜릿을 구입하면 손거울 등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어 세븐일레븐, CU, 이마트24 등 편의점을 통해서는 커피와 함께 종이컵에 담긴 초콜릿 제품인 ‘가나컵’과 ‘크런키컵’도 선보인다. 이들 제품에는 원두커피 칸타타 1봉이 담겨 있어 커피와 함께 초콜릿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편의점 GS25 전용으로 판매하는 리본 세트 2종과 컵초콜릿 1종, 세븐일레븐 전용으로 판매하는 에코백 제품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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