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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아카페라 스페셜티' 광고 캠페인 초대

RTD 커피 브랜드 ‘아카페라 스페셜티’ CF 영상 방영 이어
소비자 호기심 자극 미각 테스트 참여 캠페인 동시 전개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빙그레가 자사 프리미엄 RTD 커피 브랜드 ‘아카페라 스페셜티’의 CF 영상을 TV와 공식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보임과 동시에 참여형 광고 캠페인을 마련, 그 자리로 초대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스페셜 테이스터를 위한 커피, 아카페라 스페셜티’라는 슬로건을 통해 소비자  참여 형태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 여기서 ‘스페셜 테이스터’란 초미각자라고도 불리며 일반인에 비해 민감한 미각을 가진 사람으로 전체 인구의 약 25%에 해당한다. 


소비자들은 캠페인 사이트의 간단한 기초 미각 테스트에 참여함으로써 본인이 스페셜 테이스터인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초 미각 테스트에 참여한 후에는 심화 미각 테스트인 PTC 미맹 검사를 진행할 수 있는 ‘스페셜 테이스터 키트’를 신청할 수도 있다. 

이 키트는 PTC 용지, 아카페라 스페셜티 2종, 아카페라 스페셜티 제품과 캠페인을 소개하는 리플릿 등으로 구성돼 있는데, 심화 미각 테스트를 통과한 소비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카페라 스페셜티 컵 제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동시에 진행한다. 

‘아카페라 스페셜티’는 스페셜티 등급의 커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2020년에 론칭한 프리미엄 RTD 커피 브랜드다. 

여기서 ‘스페셜티’는 국제 스페셜티 커피 협회(SCA) 평가를 거쳐 기준점수 80점 이상을 받은 우수한 등급의 프리미엄 원두를 지칭하며, 원산지에 따라 지닌 고유한 풍미가 특징이다. 

이러한 프리미엄 원두를 사용한 아카페라 스페셜티는 기존 아메리카노 커피와는 차별화된 맛을 구현하기 위해 화사한 꽃내음과 상큼한 과일 산미가 특징인 에티오피아 예가체프와 풍부한 바디감과 깊은 스모키향을 느낄 수 있는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2종을 출시했다. 

또한 스페셜티 커피에 최적화된 추출 공법인 워터프레스 추출공법(분쇄된 커피를 물에 담근 후 압력을 가해 추출하는 공법)을 사용하여 프리미엄 원두 고유의 맛과 개성을 구현했다. 아카페라 스페셜티는 2020년 4월 출시 이후 2년 만에 1,800만 개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2021년에는 ‘아카페라 스페셜티 컵’ 라떼 3종도 출시했는데, ‘안티오키아 트리플 브루잉 라떼’, ‘마다가스카르 멜로우 바닐라 라떼’, ‘프렌치 토스티드 카라멜 마끼아또’ 3종으로 제품 선택의 폭이 다양해졌다.  

아카페라 스페셜티 컵에는 단맛, 신맛, 쓴맛의 균형감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콜롬비아 안티오키아 원두에 국내산 1A등급의 신선한 원유를 첨가해 깔끔한 라떼의 맛을 구현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맛 뿐만 아니라 재미까지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해 이번 아카페라 스페셜티 캠페인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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