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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프로틴 강화 치즈&드링킹 요플레 ‘제안’

단백질 강화 ‘프로틴 스트링치즈’와 ‘요플레 이지드링크’ 잇따라 선보여
프로틴 열풍과 넉넉한 유통기한을 선호하는 ‘쟁여푸드’ 추세 각각 반영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빙그레가 ‘프로틴 스트링치즈’와 ‘요플레 이지드링크’를 잇따라 선보이며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안했다.

이는 스트링치즈 시장 성장과 단백질이 각광받는 식품 트렌드와 함께 1인 가구의 증가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유통기한 걱정 없이 여유 있게 보관하고 먹을 수 있는 일명 ‘쟁여푸드’가 주목받는 트렌드를 각각 반영해 기획한 신제품이다.

과연 이들 신제품이 소비자 취향을 저격하며 새로운 히트상품으로 등극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먼저 지난달 12일 출시한 ‘프로틴 스트링치즈’는 고칼슘 치즈에 우유 유래 단백질 원료 기준 ‘100% 우유 단백질’을 더한 한층 차별화된 고단백 스트링치즈 제품이다. 

스트링치즈 중 국내 최초의 프로틴 콘셉트 제품으로 g당 단백질 함량은 30% 수준으로, 이는 고단백으로 익히 알려진 닭가슴살의 단백질 함량 23%보다 높은 수치이다. 하지만 당 함유량은 0.5g 미만에 불과해 운동 전후 영양 간식으로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다. 

이에 더해 뛰어난 맛까지 갖췄는데, 스트링치즈 특유의 쫄깃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더욱 강조하여 풍미를 끌어올렸다. 또한 샐러드, 떡볶이 등 치즈와 잘 어울리는 재료들과 함께 곁들여 다양한 형태로 색다른 맛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빙그레 측 전언이다. 

빙그레는 이번 ‘프로틴 스트링치즈’의 출시와 함께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치즈 라인업을 폭넓게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어 지난 2일에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드링킹 요거트 ‘요플레 이지드링크’도 선보였다.  


‘요플레 이지드링크’는 떠먹는 발효유의 대명사인 요플레에서 국내 최초로 출시하는 실온 보관이 가능한 드링킹 요거트로, 100도의 고온에서 65초 이상 살균 처리한 후 빛과 공기를 차단하는 멸균팩에 포장하여 일반 냉장 요거트 제품에 비해 유통기한이 길고 실온에서도 신선하게 보관이 가능하다. 

특히 90%의 풍부한 원유 함유량에다 감미료, 색소, 향료 등의 첨가물을 넣지 않아 진한 플레인 요거트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6g의 단백질, 215mg의 칼슘과 프로바이오틱스가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하고 생산한 대사산물인 포스트바이오틱스까지 1팩에 담았다. 

200ml의 가벼운 용량으로 휴대가 용이하여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1인 가구의 증가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유통기한 걱정 없이 여유 있게 보관하고 먹을 수 있는 일명 ‘쟁여푸드’가 주목받는 트렌드를 반영했다는 것이 업체 측 소개다. 

특히 국내 대표 과일 요거트 ‘요플레 오리지널’부터 8% 이상의 고함량 단백질이 첨가된 ‘요플레 프로틴’, 이중캡슐로 유산균 생존율을 1000배 이상 높인 ‘닥터캡슐 프로텍트’, 프리미엄 원물이 담긴 ‘요플레 토핑’ 등 그간의 혁신적 제품들의 명맥을 이어갈 기대작이라고 덧붙였다.  

빙그레 관계자는 “멸균팩 포장으로 실온에서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드링킹 요거트 ‘요플레 이지드링크’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소비자의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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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계 윤석열 정부에 바램 "새로운 경제기틀 서둘러야" [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최진식 회장 명의의 공식 논평을 통해 “윤석열 정부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 사는 국민의 나라’ 국정 비전이 표현하듯, 국익, 실용, 공정, 상식을 중심에 세운 대한민국 대전환의 소명을 온전히 이뤄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최 회장은 “팬데믹이 남긴 국민의 상흔을 세심하게 위무하고, 희망의 미래상을 제시함으로써 대한민국 재도약의 역사적 분기를 이뤄내야 한다”라면서, “대통령 선거에서 발현된 집단지성의 가치로서 정의와 포용의 당위를 숙고하고, 산적한 갈등을 적극 해소해 잃어버린 사회적 활력을 시급히 되살려 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항산恒産이어야 항심恒心이라는 가르침에서 보듯, ‘밥’은 생명이자 존엄, 긍지이자 보람이라는 명확한 인식 아래, 국가 번영의 토대로서 새로운 경제의 바람직한 기틀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경제의 핵심 주체이자 국부의 원천인 기업의 진취성을 극대화하고, 민간과 정부가 함께 뛰는 역동적인 성장 패러다임을 확립하는 데 전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면서, “법·제도의 합리성을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