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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프로모션

피오·이민호·남주혁..2020 모델 발탁 “기대되네”

롯데제과 피오, 셀리턴 이민호, 쌤소나이트 남주혁 선정
2020년 치열한 마케팅 전 예고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최근 식음료·뷰티 등 유통업계가 2020년을 공략할 새 병기로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인기 스타들을 모델로 새로이 발탁, 새해 벽두부터 치열한 마케팅을 예고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1일 유통가에 따르면 롯데제과, 셀리턴, 쌤소나이트가 자사 제품이나 브랜드를 대표할 새 얼굴로 뮤지션 피오와 최근 군에서 제대해 복귀한 배우 이민호, 또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스타 남주혁을 각각 발탁하고 2020년 소비자 유치를 위한 한판 승부에 돌입했다.  

특히 이들 스타는 스크린과 음악/예능 등 각 분야에서 톱을 달리고 있는데다 높은 지명도와 인기까지 누리고 있어, 해당 업체는 이들 스타를 활용해 브랜드나 제품 인지도 제고와 함께 매출 증대까지 도모한다는 전략이어서 올 한해 이들의 활약상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롯데제과, ‘크런키’ 광고모델로 블락비 멤버 ‘피오’ 발탁


롯데제과(대표 민명기)는 자사 인기 초콜릿 브랜드 ‘크런키’의 광고 모델로 아이돌 그룹 ‘블락비’의 멤버인 피오를 발탁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피오는 드라마부터 예능까지 종횡무진하고 있는 인기 연예인으로 엉뚱하면서 재치 있는 모습과 특유의 밝고 청량한 이미지, 귀여운 외모까지 갖추고 있어 여성은 물론이고, 남성들에게도 사랑 받고 있다. 

롯데제과에 따르면 이번 광고모델 발탁은 피오만이 보여줄 수 있는 개성과 독특한 식감을 가진 ‘크런키’가 서로 잘 어울린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작년 12월말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크런키’ 광고모델 맞추기 콘텐츠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고조시켰고 이후 피오를 공개하며 네티즌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는 것. 

광고에는 ‘듣기 싫은 소리를 크런키의 바삭한 소리로 제압한다’라는 재미있는 콘셉트를 설정하여, 생활 속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크런키’를 먹음으로써 해소한다는 내용이다. 이 광고는 10일 유튜브를 시작으로 온라인, TV 등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LED마스크 전문기업 셀리턴, 브랜드 모델로 배우 ‘이민호’ 발탁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전문기업 셀리턴(대표 김일수)은 지난 10일,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한류스타 배우 이민호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 드라마 ‘더킹:영원의 군주’로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인 배우 이민호는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한국문화국제교류진흥원이 진행한 ‘2019 해외한류 실태조사’에서 한류지역에서 가장 선호하는 한국 배우로 꼽히는 등 글로벌 한류스타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셀리턴은 앞으로 배우 이민호와 함께 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권 및 전세계의 고객들에게 셀리턴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려 나갈 예정이다. 

특히 셀리턴의 기존 브랜드 모델인 배우 강소라, 박서준과 함께 호흡을 맞춰 등장하는 TV광고를 오는 20일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광고는 배우 이민호의 2020년 첫 광고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셀리턴은 2008년 창업 이래 근적외선, LED만을 연구한 전문 기업으로 R&D·기획·제조·A/S까지 모두 자체적으로 진행하며 탄탄한 기술력과 완성도 높은 품질을 지닌 LED마스크 전문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LED 분석 장비를 도입해 LED 파장 값의 유효성, 모듈 패키지, 제품 소재 투과율 등을 측정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피부관리 기기 ‘LED 마스크’, 넥케어 기기 ‘넥클레이’, 두피·모발 관리기기 ‘헤어 알파레이’ 등을 선보이고 있다. 

런칭 10돌 맞은 쌤소나이트 레드, 브랜드 엠버서더로 배우 남주혁 선정


쌤소나이트코리아(사장 최원식)가 전개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캐주얼 백 브랜드 쌤소나이트 레드는 지난 연말 2020년 브랜드 런칭 10주년을 기념하며 ‘서울 라이프’를 테마로 한, 20S/S 컬렉션을 선보이고 새로운 브랜드 엠버서더로 배우 남주혁을 선정했다.

남주혁은 드라마부터 영화, 예능까지 모두 섭렵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로, 모델 출신 다운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까지 겸비하여 2030 세대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쌤소나이트 레드는 패션 매거진 '나일론(NYLON)'의 2020년 1월호를 통해 새로운 엠버서더 남주혁의 패션 화보를 선보였다. 신제품 백팩, 슬링백 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남주혁의 화보 컷들은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전언이다.

화보를 통해 선보인 20S/S 컬렉션은 지난 2010년 한국에서 최초로 런칭한 쌤소나이트 레드의 탄생 10주년과 그 오리진을 기념하며 ‘서울 라이프(Seoul Life)’를 테마로 한 신제품. 각 라인의 이름이 한글로 지어진 것이 특징이며 ‘미르(MIRRE)’, ‘태오(TAEO)’ 등이 대표작이다. 

남주혁이 함께한 이번 화보 및 패션 필름은 ‘나일론’ 1월호와 전국 쌤소나이트 레드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유튜브 및 SNS 채널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서울 주요 도심 내 대형 옥외 광고 등을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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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그룹 정지선 회장, “올 한해 절박한 각오 다지자”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지난 2일 열린 그룹 시무식에서 2020년 신년사를 통해 올 한해 변화의 파도에 올라타지 않으면 침몰할 수밖에 없다는 절박한 각오를 다질 것을 주문했다. 더불어 “2020년을 그룹의 새로운 10년의 출발점이자, 성장을 위한 실질적 변화를 실천해 나가는 전환점으로 삼고, 성장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는 비전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정 회장은 “변화의 파도에 올라타지 않으면 침몰할 수밖에 없다는 절박한 각오를 다져야 한다”며 “수많은 도전을 통한 실패에 당당히 맞설 때, 비전은 현실이 되고 우리 그룹은 새로운 역사를 써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혁신적 사고와 실행을 바탕으로 한 성장전략 추진 ▲고객 가치에 초점을 둔 비즈니스 모델 변화 ▲공감과 협력의 조직문화 구축 등 3대 경영 방침도 제시했다. 성장전략 추진, 비즈니스 모델 변화, 공감·협력의 조직문화 구축 등 3대 경영방침 제시 정지선 회장은 먼저, “비상(非常)이 일상이 된 상황에서는 변화의 흐름을 파악하고 대안을 찾는 ‘혁신적 사고’를 통해 성장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변화의 흐름을 빠르게 읽고 기존 전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