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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딱!.오뚜기, '감자수제비&산타컵스프' 선봬

“13분 만에 완성 시원칼칼 수제비”..감자수제비 키트 선보여
한정판 '산타컵스프 포타주'도 출시…디지털 굿즈 무료 배포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식품명가 오뚜기가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본격 겨울시즌을 맞아 차가운 날씨에 속을 든든히 채워줄 초간편 감자수제비 키트와 한정판 '산타컵스프 포타주'를 선보이며 소비자 저격에 나섰다.  



먼저 지난 8일 출시한 ‘초간편 감자수제비 키트’는 반죽믹스와 육수티백, 건더기스프, 액상스프 등 조리에 필요한 모든 재료가 들어있는 제품으로, 반죽부터 육수내기까지 약 13분이면 전문점 못지 않은 감자수제비를 완성할 수 있다.   

특히 반죽믹스는 감자 전분이 함유돼 밀가루 냄새가 덜하고, 손에 덜 달라붙어 쉽게 모양을 낼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반죽믹스를 그릇에 옮겨 담은 뒤 적당량의 물을 넣고 손으로 약 3분간 치대면 쫄깃한 수제비를 만들 수 있다.  

게다가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 맛도 일품이다. 멸치, 다시 육수티백을 넣고 우린 육수에 자사만의 노하우를 담은 액상스프와 감자, 애호박, 당근, 부추 등이 들어간 건더기스프를 넣으면 감칠맛이 살아있는 국물이 완성된다. 

이어 지난 15일에는 올 겨울 추위를 녹여줄 ‘산타컵스프 포타주’를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오뚜기가 1970년 출시한 ‘산타스프’의 맛을 컵스프로 구현한 것으로, 지난해 ‘오뚜기스프’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으로 선보인 ‘산타컵스프’의 후속 제품이다. 제품명은 걸쭉한 프랑스식 스프를 의미하는 ‘포타주(potage)’에서 따왔다.  

부드러운 생크림과 포슬포슬한 구운 감자, 찐 감자가 어우러져 고소하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50년 전 ‘산타스프’의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해 레트로 감성을 살렸다. 

컵에 담아 뜨거운 물을 부은 뒤 잘 젓기만 하면 완성돼 다양한 요리의 사이드 메뉴는 물론 간단한 아침식사 대용으로도 제격이다.  


더불어 함께 선보인 ‘산타컵스프’ 디지털 굿즈도 눈여겨볼 만하다.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한 소비자들을 겨냥해 오뚜기 최초의 디지털 굿즈를 제작, 무료 배포에 나선 것. 1970년 산타스프 캐릭터를 귀엽게 재해석해 만든 2021년 산타와 컵스프, 눈사람 등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태블릿 PC와 모바일 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이어리 템플릿 및 디지털 스티커, 가로·세로형 배경화면, 움직이는 배경화면(gif 파일)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됐다. 해당 굿즈는 오뚜기 네이버 공식 블로그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실물 굿즈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머그컵 기획세트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지난해 선보인 ‘산타컵스프’의 매출 호조에 힘입어 구수한 감자 풍미를 더한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특히 디지털 굿즈 무료 배포를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오뚜기 스프에 대한 따뜻한 추억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가 지난 1970년 출시한 ‘산타 포타지스프·크림스프’는 국내 최초의 스프 제품으로, 당시 영문 상표명을 붙이는 파격적인 시도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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