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3 (목)

  • 구름많음동두천 25.8℃
  • 맑음강릉 29.0℃
  • 박무서울 26.6℃
  • 구름많음대전 26.0℃
  • 흐림대구 27.0℃
  • 흐림울산 25.9℃
  • 맑음광주 25.8℃
  • 구름많음부산 25.7℃
  • 구름조금고창 26.6℃
  • 맑음제주 28.6℃
  • 흐림강화 25.5℃
  • 흐림보은 23.7℃
  • 구름많음금산 24.7℃
  • 맑음강진군 26.6℃
  • 구름많음경주시 26.4℃
  • 구름조금거제 26.3℃
기상청 제공

PeopleㆍCompany

이재용 부회장, 중국 반도체공장 방문 코로나 점검

18일 중국 산시성 반도체 사업장 찾아 코로나19 대책 논의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18일 중국 산시성에 위치한 시안반도체 사업장을 찾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영향 및 대책을 논의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글로벌 현장 경영을 재개했다고 삼성전자가 밝혔다.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이후 중국을 방문한 글로벌 기업인은 이 부회장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는 진교영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 사장, 박학규 DS부문 경영지원실장 사장, 황득규 중국삼성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과거에 발목 잡히거나 현재에 안주하면 미래는 없다"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가오는 거대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시간이 없다. 때를 놓치면 안된다"고 강조하며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을 최소화 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해 2월에도 중국 시안을 방문해 설 명절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을 격려한 바 있다.
 
이 부회장의 이번 출장은 올해 1월 삼성전자 브라질 마나우스/캄피나스 공장을 찾아 중남미 사업을 점검한
이후 100여일 만에 이뤄진 글로벌 경영 행보다.


관련기사

Research & Review

더보기


ESG 기업 공헌활동

더보기


PeopleㆍCompany

더보기
이재용 부회장, '코로나 시대의 워킹맘' 목소리 경청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6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찾아 육아를 병행하고 있는 여성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등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않아 어려움이 커진 '워킹맘'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간담회에 참석한 임직원들로부터 ▲코로나19 이후 직장 및 가정 생활 변화 ▲직장 안팎에서 여성으로서 겪는 어려움 등을 경청하고 ▲일과 삶의 균형 ▲남성 임직원들의 육아 분담 활성화 ▲여성 리더십 계발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재용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산업은 물론 직장 생활, 가정 생활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여성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차제에 기존의 잘못된 제도와 관행은 물론 시대에 뒤떨어진 인식을 바꾸자. 잘못된 것, 미흡한 것, 부족한 것을 과감히 고치자"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이어 "유능한 여성 인재가 능력을 충분히 발휘해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고, 롤모델이 될 수 있는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며 여성 인재 확보와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삼성은 임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