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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용기면 5종&돼지국밥 출시..시장 공략 ‘박차’

철판볶음면, 쌀국수3종, 북엇국 등 용기면 5종 매월 선봬
이어 간편식시장(HMR) 선도 겨냥 부산식 돼지국밥도 출시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오뚜기가 올해 들어 용기면 신제품 5종과 컵밥 제품인 부산식 돼지국밥을 선보이는 등 간편식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월 일본식 철판 볶음면 컨셉의 ‘철판뽀끼’와 2월엔 컵누들 쌀국수 3종, 3월엔 북엇국라면 등 용기면 시장 공략용 신제품 3종에 이어 지난 12일 부산식 돼지국밥을 잇따라 선보이며 공세 강화에 나선 것.

오뚜기에서 전해온 관련 소식을 정리해 소개한다. 

몸에 좋은 양배추와 단짠소스의 조화 ‘철판뽀끼’ 용기면 출시


먼저 지난 1월 선보인 ‘철판뽀끼’는 이국적 맛을 내는 에스닉 푸드의 인기에 발맞추어 일본식 철판 볶음면인 ‘야끼소바’ 컨셉의 볶음면이다. 탄력있고 탱탱한 식감의 면발에 우스타소스, 양조간장 베이스로 한 단짠소스가 특징이다. 

여기에 풍부한 건양배추, 돼지고기 등의 고명과 야채 볶음의 고소한 풍미가 어우러져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가볍고 간편하게 즐기는 오뚜기 ‘컵누들 쌀국수’ 3종 선봬

이어 2월에는 가볍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컵누들 쌀국수’ 3종도 선보였다. 인기 저칼로리 라면인 오뚜기 ‘컵누들’의 쌀국수 버전으로 쌀면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전언이다. 

‘컵누들 쌀국수’는 튀기지 않은 쌀 소면(면 중 쌀가루 88%)와 푸짐한 건더기로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한끼 식사로 잘 어울린다는 것.  

특히 120kcal 수준의 낮은 칼로리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데다. 풍부한 건더기의 3가지 맛 컵누들을 간식, 야식 등으로 간편하게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중 ‘얼큰쌀국수’는 튀기지 않은 쌀소면에 매콤한 양념맛과 진한 감칠맛의 조화가 일품이며, ‘잔치쌀국수’는 국산 멸치로 진하게 우려내 담백하고 시원한 국물맛에 부드럽고 찰진 쌀소면이 잘 어우러진다. 

또 ‘김치쌀국수’는 다시마를 우려낸 진한 육수에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잘 익은 김치를 듬뿍 넣어 만든 얼큰하고 시원한 쌀국수라고 소개했다.

시원칼칼한 국물로 속 시원한 ‘북엇국라면’ 용기면 출시 

이어 지난 6일에는 지난해 연말 출시된 봉지면 ‘북엇국라면’을 한끼 식사로 든든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북엇국라면’ 용기면도 새롭게 선보였다.  

회사 설명에 의하면 이 제품의 면발은 쌀가루를 첨가해 소면처럼 부드럽고 찰진 식감의 면발을 구현했고, 북어에서 우러나오는 진한 풍미를 담아 시원칼칼하고 담백한 국물맛이 특징이다. 

여기에 북어 후레이크, 청양고추, 홍고추, 파, 무 등의 풍부한 건더기 구성으로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가정에서 아침식사로, 특히 해장 음식으로 간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이외에도 오뚜기는 채소라면인 ‘채황’, 가성비 라면 ‘오!라면’, ‘뉴 진짬뽕 등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진한 육수의 컵밥 ‘맛있는 오뚜기 컵밥 부산식 돼지국밥’ 출시


라면뿐만이 아니다. 오뚜기는 지난 12일 진한 육수의 정통 부산식 돼지국밥이자 돈골로 진하게 우려낸 깊은 국물 맛이 특징인 ‘맛있는 오뚜기 컵밥 부산식 돼지국밥’을 출시했다. 

담백한 돼지고기를 푸짐하게 넣어 정통 부산식 돼지국밥을 간편한 컵밥으로 구현한 제품으로, 기존 컵밥 대비 밥을 20% 더 담아내 든든하고 맛있는 한끼 식사를 할 수 있다. 

특히 생강 등 자연재료로 돼지고기의 잡내를 제거했고, 고추양념이 별첨되어 있어 취향에 맞게 얼큰한 돼지국밥을 즐길 수도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컵밥은 뛰어난 맛과 품질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산식 돼지국밥’ 등 다양한 신메뉴의 프리미엄 컵밥 출시로 간편식 시장을 선도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쌀가공식품협회가 주관한 ’2018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맛있는 오뚜기 컵밥’은 뛰어난 맛과 품질, 그리고 소비자 기호를 반영한 25가지의 다양한 메뉴 별 고유의 맛으로 매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톡톡김치알밥, 김치참치덮밥, 참치마요덮밥 등 기존의 인기 메뉴와 차돌강된장보리밥, 진한쇠고기미역국밥, 황태콩나물해장국밥 등 맛있게 한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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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인 송원 장상태 회장 20주기 추모식 거행 [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동국제강이 3일 경기도 소재 선영에서 고(故) 송원(松園) 장상태(張相泰) 회장의 20주기 추모식을 거행하고 고인을 추모했다.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은 추모식에서 “선친께서는 대한민국 철강산업 선진화를 위해 평생 혼신을 다하신 철인(鐵人)이셨다”고 회고하며 “선친의 철강에 대한 열정을 본받고, 경영혁신의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동국제강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감안해 유족과 친지 중심으로 추모식을 간소화했다. 장상태 회장은 1956년 동국제강에 입사해 2000년 4월4일 타계하기까지 45년간 철강 외길을 고집한 진정한 철강인이었다. 생전 장상태 회장은 1960년대 부산 용호동 앞바다 갯벌을 매립하고 국내 최대 민간 철강 공장인 부산제강소를 가동하며 한국 철강산업의 현대화를 이끌어냈다. 이후 국내 최초 용광로 가동, 국내 최초 현대식 전기로 가동, 국내 최초 후판 생산 등 선구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또한 장상태 회장은 동국제강그룹을 90년대까지 동국제강, 연합철강(現 동국제강 부산공장), 한국철강, 동국산업, 한국강업(現 동국제강 인천공장) 등을 아우르는 재계 10위권의 철강그룹으로 성장시켰다. 그는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