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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11월판매 9.0%↑ ‥올해 최대실적

내수, 전년동월 대비 17.8%↑, 성장세 리드


[산업경제뉴스 김소산 기자] 쌍용자동차가 지난달 1만3030대를 팔아 올해들어 월단위 최고실적을 기록했다.


부문별로는 내수에서 1만330대를 팔아 전년 동월 대비 17.8% 증가했고 , 수출은 2844대로 14.9% 감소했으나, 전체 실적은 내수성장에 힘입어 9% 성장으로 마감했다.

 

쌍용차는 지난달 내수 1만330대, 수출 2844대(CKD 포함)를 포함 총 1만 3174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내수는 10월달 1만82대에 이어 두 달 연속 1만대를 돌파하며 전체 9.0% 성장을 견인했다.


주력모델은 2개월 연속 월 최대 판매실적을 갱신하며 전년 동월 대비 17.8% 증가에 기여한 티볼리와 렉스턴 스포츠가 차지했다.  특히 렉스턴 스포츠는 두 달 연속 4천대 돌파로 같은기간 103.8%  증가해 강력한 내수 성장을 견인했다.

 

내수는 호조세의 바탕위해 지난 달 누적판매도 2.6% 증가세로 추세전환 되면서, 쌍용차는 9년 연속 성장세에 기대를 걸고 있다.

 

수출은 같은기간 14.2% 감소했으나, 첫 직영 판매법인인 호주 법인 신설 등 신흥시장에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는 만큼 향후, 실적개선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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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가 지난 24일, 인도에서 (현지명)알투라스 G가 공식 론칭 됨에 따라, 향후 CKD 수출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종식 대표이사는 "내수가 최대 실적을 갱신하는 등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며 " 호주, 인도 등 글로벌 시장 공략 확대로 4분기 최대판매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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