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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전년比 27.8%↓‥수출부진 지속

수출 41.6%↓ ‥ 전체실적 끌어내려



[산업경제뉴스 김소산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달 수출에서 전년동월 대비 41.6% 감소해 총 판매량을 27.8%로 끌어내리면서 올해들어 지속된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르노삼성차는 3일 지난달 판매량이 총 1만8601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내수판매는  8407대로 연말 프로모션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3% 늘어났고, 수출은 QM6 와 닛산 로그의 동반부진으로 41.6%가 줄어든 1만8601대를 기록했다. 이로써 총 판매량은 27.8%의 감소세를 나타냈다.


내수에서는 QM6가 전년 동월 보다 30.1% 늘어난 3749대 판매되며, 2개월 연속 월 판매 3천대를 넘어섰다. 그 중 가솔린 SUV GDe 모델이 3337대를 기록하며 내수성장을 리드했다. 


이어서 SM3가 1440만원(개별소비세 인하 적용 금액) 가격대를 앞세워 434대가 판매되며 같은기간 31.9% 증가해 성장세 주도에 동참했다. 르노측은 이 모델이 지난 6월 차량가격은 낮추면서, 옵션 등 기존 사양들은 그대로 유지해 가성비를 높인 것이 경쟁력에서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소형 SUV QM3는 전월 대비 25.4% 늘어난 740대,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는 지난달 128대가 판매되며 전월보다 17.4%가 증가해 향후 전망에 기대를 걸게했다.


그러나 수출은 북미용 닛산 로그가 지난해 11월 1만3177대 선적에서 지난달은 9133대에 그치면서 30.7%나 줄었고, 이어서 QM6가 같은기간 4063대에서 1059대로 73.9% 폭락해 극심한 해외부진을 이어갔다.


이에 대해 르노삼성측은 "내수에서 QM3가 10월달 보다 25.4%가 증가했고, 수출에서도 ROGUE가 전월대비 5.0% 늘어나고 있어  향후 감소폭을  줄여 나갈 것" 이라며 "지속적 품질향상과 노사 상생을 통해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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