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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 & Review

(주)한화, 올해 1분기 창사 이래 최대 경영실적 실현

방산ㆍ신재생에너지ㆍ금융이 실적 증가 선도

[산업경제뉴스 문성희 기자]  지난해 11월 사업구조를 재편한 ㈜한화가, 올해 1분기에 창사 이래 최대의 경영성과를 거두고 환한 표정을 지었다. (주)한화의 2023년 1분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1분기에 매출 14.4조, 영업이익 1조3,738억원, 당기순이익 1조1,55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와 올해 실적을 비교해 보면 매출은 32.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0.6%, 당기순이익은 무려 69.4%나 증가했다. 

회사는 방산부문과 신재생에너지, 금융 부문 에서 고르게 실적이 개선된 영향이라며, 분기 영업이익으로는 2022년도 2분기에 수립한 기록을 뛰어넘어 창사 이래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실적은 작년부터 진행된 사업 포트폴리오 개편 이후 계열사 간 시너지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결과라고 업계는 평가하고 있다. 

㈜한화는 지난해 11월 건설, 모멘텀, 글로벌 부문으로 새롭게 재편하며 자체사업을 위한 외형성장 및 수익성 확보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 건설부문은 대형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매출이 확대 되었으며, 모멘텀 부문은 2차전지/태양광 제조설비 수주 확대로 매출이 증가했다. 

■ 한화솔루션은 에너지 안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글로벌 태양광 발전 수요가 증가한 영향으로 신재생 에너지 부문에서 3분기 연속 최대 영업이익을 경신했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4월 ㈜한화방산과 합병 시너지를 바탕으로 K9 자주포의 수출과 항공부문 장기공급계약(LTA) 확대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한화 관계자는 "2분기에도 신재생 에너지 판매량 증가와 발전사업 수익 실현, 지상방산 중심의 견조한 성장"을 예상한다며, 

"금융 부문의 고객 니즈에 부합한 상품 개발과 판매채널 경쟁력 강화로 연결기준 실적 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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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패키지에 산불피해 성금...동서식품 ESG 경영 분주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국내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친환경 패키지 도입과 산불피해 이재민과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부하는 등 ESG경영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먼저 동서식품은 주요 커피믹스 제품인 ‘맥심 모카골드’와 ‘맥심 슈프림골드’의 스틱에 신규 디자인을 적용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된 디자인은 스틱 포장재 생산에 사용되는 잉크와 유기용제 양을 대폭 줄여 환경에 미치는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보다 한층 밝은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스틱 곳곳에 있던 금색의 디자인 요소를 제거했다. 이를 통해 잉크와 유기용제의 사용량을 각각 연간 9.8톤씩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맥심 슈프림골드는 기존의 무광 포장재 대신 유광 포장재를 적용해 잉크 사용량은 연간 6.5톤, 유기용제 사용량은 연간 3.2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동서식품은 2021년 6월에 맥심 커피믹스 대규격 제품에 종이 손잡이를, 또 2023년 3월에는 커피믹스, 인스턴트 커피 리필, 포스트 시리얼 스탠드백 등 자사 제품군에 녹색 기술 인증을 받은 포장재를 적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