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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박성하 대표 2021 신년사에 담긴 전략은?

Digital Asset 기반 BM 혁신으로 기업가치 3배 이상 제고
회사의 ESG 경영수준 고도화 및 고객과 사회의 ESG 지원
구성원의 주도적 역할 한층 강화 통해 기업문화 변화 도모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SK㈜ C&C의 집권 2기를 맞이한 박성하 대표가 신년사를 통해 올 한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3대 경영 방침을 천명하고 동시에 임직원들에게는 2가지 사항을 당부했다.  


이는 ‘고객과 사회의 Digital 혁신을 선도하는 Digital Transformation Partner’로의 변화에 대한 그룹내외의 신뢰 확보와 더불어, 공감과 자발적 참여를 통해 ‘우리’라는 공동체의 발전을 일궈냄으로써 Work&Life Balance 제고 및 조직의 Vitality를 높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다음은 SK㈜ C&C 박성하 대표이사 사장의 올해 신년사 전문이다.

SK㈜ C&C 2021년 신년사 

SK㈜ C&C 구성원 여러분!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끈기와 인내를 상징하는 ‘하얀 소’ 처럼 금년에 계획하신 모든 일들을 차근차근 이루어 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금년 우리 회사는 ‘고객과 사회의 Digital 혁신을 Leading하는 Digital Transformation Partner’로의 변화에 대한 그룹 내/외 이해관계자들의 신뢰를 확보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 세 가지를 중점적으로 실행하겠습니다.

첫째, Digital Asset 기반 BM 혁신을 통해 3~4년 내에 회사의 기업가치를 현재의 3배 이상으로 높이겠습니다. 이를 위해 Platform, Vertical Solution을 제공하는 사업모델로 Upgrade 하는 것과 함께 Multi Cloud 기반 MSP 사업으로의 전환도 보다 가속화할 것입니다.

둘째, 우리 회사의 ESG 경영수준을 고도화 함과 동시에, 솔루션 중심의 DBL BM 확산을 통해 고객과 사회의 ESG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내부적으로는 RE100 추진전략과 연계한 Global 인증 강화 활동들을 집중적으로 실행하고, 환경/안전, 보건/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Digital 기반의 사업을 확대함으로써 고객과 사회의 Pain Point 해결에도 기여하고자 합니다.

셋째, 구성원의 주도적인 역할을 한층 더 강화하는 방향으로 기업문화를 변화시켜 가겠습니다. 우리의 일하는 방식을 DT 向 BM 전환과 연계하여 Re-Design하고, 개인별 Career를 고려한 육성 프로그램을 강화함으로써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제반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작년부터 강조한 실행 중심의 문화 정착을 위해 부문 중심 자율책임 경영, 구성원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Work & Life Balance 제고를 통해 조직의 Vitality도 함께 높여가겠습니다. 

사랑하는 구성원 여러분!

공감과 자발적 참여에 바탕을 둔 ‘우리’라는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두 가지를 당부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보다 적극적인 조직 간 협업을 부탁드립니다. ITS 기반 위에 다양한 Digital 기술들을 적용하여 BM을 Upgrade하는 것이 우리가 지향하는 Digital Transformation입니다.

이는 회사 내 다양한 역량을 한 방향으로 결집시켜야만 가능할 것이므로, 보다 긴밀한 소통을 통해 전 조직이 “One Team”으로 실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행복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구성원 개개인의 성장을 위해 자기계발에 더욱 힘써 주시기 바라며, 회사는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구성원 주도로 진행 중인 행복경영에도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CEO로서 구성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각종 제도/프로세스의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으며, 특히 Untact 환경 하에서 회사의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부분에 대한 개선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지금의 글로벌 팬데믹 상황이 하루빨리 해소되어, 우리 모두가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다시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1년 새해,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SK㈜ C&C 대표이사 사장 박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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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패키지에 산불피해 성금...동서식품 ESG 경영 분주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국내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친환경 패키지 도입과 산불피해 이재민과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부하는 등 ESG경영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먼저 동서식품은 주요 커피믹스 제품인 ‘맥심 모카골드’와 ‘맥심 슈프림골드’의 스틱에 신규 디자인을 적용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된 디자인은 스틱 포장재 생산에 사용되는 잉크와 유기용제 양을 대폭 줄여 환경에 미치는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보다 한층 밝은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스틱 곳곳에 있던 금색의 디자인 요소를 제거했다. 이를 통해 잉크와 유기용제의 사용량을 각각 연간 9.8톤씩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맥심 슈프림골드는 기존의 무광 포장재 대신 유광 포장재를 적용해 잉크 사용량은 연간 6.5톤, 유기용제 사용량은 연간 3.2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동서식품은 2021년 6월에 맥심 커피믹스 대규격 제품에 종이 손잡이를, 또 2023년 3월에는 커피믹스, 인스턴트 커피 리필, 포스트 시리얼 스탠드백 등 자사 제품군에 녹색 기술 인증을 받은 포장재를 적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