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3 (목)

  • 맑음동두천 7.9℃
  • 맑음강릉 6.5℃
  • 맑음서울 8.6℃
  • 맑음대전 8.9℃
  • 맑음대구 7.9℃
  • 맑음울산 6.4℃
  • 맑음광주 8.8℃
  • 맑음부산 8.1℃
  • 맑음고창 6.4℃
  • 맑음제주 8.3℃
  • 맑음강화 4.7℃
  • 맑음보은 7.8℃
  • 구름조금금산 9.2℃
  • 맑음강진군 6.5℃
  • 맑음경주시 4.8℃
  • 맑음거제 9.4℃
기상청 제공

본죽&비빔밥 카페, ‘동지팥죽’ 전년비 매출 40%↑

“동지 팥죽 올해도 펄펄 끓었다”...22일 하루 27만 4천 그릇 팔려
‘카카오톡 선물하기’도 기여…젊은 층, 팥죽 선물하며 동지 전통 계승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본아이에프에서 운영하는 한식 캐주얼 다이닝 ‘본죽&비빔밥 카페’가 동짓날이었던 22일 전국 1400여 개 본죽 및 본죽&비빔밥 카페 매출을 분석한 결과, ‘동지팥죽’이 약 27만 4천 그릇 판매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동지 당일 전체 판매의 66%에 해당하는 수치로, 지난해 동짓날보다 매출이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동짓날 대표 메뉴로 자리 잡은 본죽&비빔밥 카페의 동지팥죽이 올해도 매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한 셈이다. 

특히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한 동지팥죽 모바일 상품권의 판매량도 크게 뛰었다. 

12월 16일부터 12월 22일까지 일주일간 카카오톡 선물하기 내 동지팥죽 기프티콘 판매 수치를 분석한 결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이는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 세대까지 모바일 상품권으로 주변인들에게 팥죽을 전하며 동지 풍습을 계승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본죽&비빔밥 카페 임미화 본부장은 “동지팥죽은 동짓날 팥죽을 나누어 먹으며 한 해의 액운을 쫓고 서로의 안녕을 비는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를 담은 음식”이라며 “본죽&비빔밥 카페의 동지팥죽을 찾아준 고객 모두가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Research & Review

더보기


ESG 기업 공헌활동

더보기


PeopleㆍCompany

더보기
다이닝브랜즈그룹, 산불 이재민 돕기 2억 원 상당 지원 나서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bhc 치킨, 아웃백,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는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최근 사상 최대의 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총 2억 원 상당의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먼저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 주민 및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1억원의 후원금과 약 2만 5천세트의 간식을 지원한다.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될 후원금은 이재민 대상 생필품 및 주거 지원, 산불 피해 지역의 긴급 복구 작업, 지역사회 재건 지원 등 다양한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며, 이재민과 피해 복구에 힘쓰고 있는 자원봉사자, 그리고 지역 주민들을 위해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의 대표 메뉴인 부시맨 브레드와 음료로 구성된 간식 세트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간식 후원은 이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하동군, 경상북도 청송·영양군 등의 지역에 총 2만 5천여 세트가 전달되며, 더불어 피해 지역 단전, 단수 등으로 영업에 차질을 빚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bhc 치킨 및 큰맘할매순대국 가맹점주들을 위해서는 위로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대학생 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