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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ㆍ칼럼

우리민족은 예로부터 '배달민족'이라 하였다.

우스갯소리로 '배달의 민족'이라 하면서 '배달'을 Delivery의 뜻인 배달(配達)로 부르곤 하였는데,  어느듯 IT의 진화와 맞물려 결국엔 앱(App)의 모습으로  나타나니 어쨋든 '배달'은 여러모로 우리나라와 인연이 있는 단어임은 분명하다.

'배달'을 제대로 살펴보면,
배(倍)는 곱 갑절을 뜻하는데. 또다른 의미로 '햇무리'의 뜻이 있으니 배달(倍達)은 '햇무리에 도달'하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햇무리'는 해의 둘레에 둥글게 나타나는 빛깔이 있는 테두리를 말하는데 통상 사람의 맨눈으로 해를 똑바로 바라보기는 힘들기 때문에 잘 볼 수가 없다. 맑은 날에는 너무 눈이 부시고, 그렇지 않을 때는 구름 속에 숨어버리니 신비감마저 있다.

바라보기도 힘든데 도달까지 한다니 '배달'의 뜻은 생각과 달리 참으로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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