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2 (수)

  • 구름많음동두천 4.4℃
기상청 제공

고물가시대 설선물 사전예약 할인 이벤트 ‘눈길’

한우에 약과·커피·빵 등 디저트까지...최대 33% 할인 앞세워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식음료업계가 설 명절 특수를 겨냥, 할인율을 앞세운 선물세트 사전 예약 이벤트를 줄줄이 선보이며 소비자 발길잡기에 나서 시선을 끌고 있다.



bhc그룹 창고43, 2024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  

bhc그룹이 운영하는 한우 전문점 ‘창고43’은 전 매장에서 설 선물세트 예약 접수를 실시한다.

이번 선물세트는 창고43만의 노하우를 담아 총 6종으로, 구이세트(3종), 양념갈비세트(1종), 육포세트(2종)로 프리미엄부터 실속형까지 고루 준비돼 용도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프리미엄 구이세트는 총 3종으로 구성됐으며 최고급 한우를 엄선한 ‘창고 한우 명작’과 ‘창고 스페셜 1호’는 등심과 안심, 채끝 등 한우의 인기부위와 특수부위를 엄선한 프리미엄 선물세트다. ‘창고 스페셜 2호’는 등심과 육즙 가득한 불고기 및 국거리로 구성됐다.

또 ‘창고43 양념갈비세트’는 부드러운 육질에 창고43만의 특제 레시피 양념으로 맛을 낸 소갈비 메뉴이고, ‘창고43 명품 수제 육포 선물세트’는 육질 본연의 맛, 육포의 감칠맛을 살린 건강 간식이다.

창고43 명절 선물세트는 오는 5일까지 전국 창고43 매장에서 예약 가능하며, 배송은 1월 22일부터 2월 7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뚜레쥬르, “값진 설 선물세트로 소중한 마음을 전하세요”  

CJ푸드빌 뚜레쥬르는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풍성한 설 선물세트를 내놨다.

‘2024 값진 새해, 福을 담아 마음을 전해요’를 콘셉트로, 모두에게 가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패키지는 복주머니, 소반, 소나무, 까치 등 한국적인 요소를 활용했으며, 보자기 모양의 선물세트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중 대표 제품인 ‘윷놀이 마드레느 세트’는 부드럽고 촉촉한 마드레느를 윷놀이로 활용할 수 있는 선물세트로, 윷놀이 판 속지와 말, 그리고 마드레느가 들어 있는 윷 지함이 포함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다. 

또 ‘새해맞이 약과세트’는 찹쌀을 더해 더욱 쫀득한 식감을 자랑하는 간식 약과를 담았다. 달콤한 모나카와 팥만주로 구성한 프리미엄 ‘복만주 모나카 세트’도 명절 선물로 제격이다.

2월 6일까지 뚜레쥬르 앱을 통해 설 선물세트를 사전예약하면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픽업은 2월 8일부터 9일까지 예약 시 지정한 매장에서 수령 가능하다. 

이외에도 뚜레쥬르 앱 첫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만 원 이상 구매 시 CJ ONE 1만 포인트를 선착순 지급하는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SPC 던킨, ‘설날 선물세트’ 4종 사전 예약 실시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도 ‘설날 선물세트’ 4종을 출시하고,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던킨 설날 선물세트는 명절에 함께 모여 즐기기 좋은 약과와 커피로 구성했으며, ▲던킨스틱커피(120개입) ▲드립백 커피 틴세트 ▲캡슐커피 ▲약과세트(12개입, 24개입, 45개입) 4종을 준비했다.

이와 함께 작년 설날 선물세트로 첫 선보인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 온 ‘허니 글레이즈드 약과’와 ‘달고나 츄이스티 약과’도 다시 내놨다. 약과 세트는 12개입, 24개입, 45개입으로 구성했으며, 세트 상품 구매 시 두 종류 약과가 모두 들어있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던킨 선물세트 사전 예약 프로모션은 해피오더 앱에서 오는 4일까지 최대 33%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사전 예약 제품은 2월 5일부터 12일까지 예약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이 종료된 2월 5일부터는 전국 매장에서 해피포인트 앱에서 바코드를 스캔한 후 결제하면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다. 1인 최대 4세트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수량 소진 시 행사는 자동 종료된다. 

관련기사

Research & Review

더보기


ESG 기업 공헌활동

더보기

1 / 5
1 / 5

PeopleㆍCompany

더보기
동서식품 ‘맥심골목’, 33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수상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 ‘맥심골목’이 ‘제33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OOH(옥외광고)영상 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광고상으로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올해는 TV, 디지털, 인쇄, OOH(옥외광고)영상, 오디오 등 5개 부문에 총 303편의 광고가 출품되었으며, 엄격한 평가를 거쳐 41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수상한 ‘맥심골목’은 동서식품이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전북 군산시 월명동 일대에서 운영한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한 달 동안 세대를 초월한 약 12만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광고 영상에는 모델 박보영이 맥심골목 곳곳을 탐방하며 자연스럽게 맥심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게다가 기존의 일방적인 팝업스토어와 달리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공간인 골목 전체에 커피믹스, 솔루블, 원두, RTD 등 제품 특성에 어울리는 다양한 콘셉트의 공간을 구성하며 맥심이 추구하는 가치인 ‘일상 속에서 커피 한 잔이 주는 행복’을 방문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점에서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