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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계열사 나스미디어, 2Q 영업익 33% 감소

KT그룹 디지털 미디어렙 사업, 디지털동양상 등 담당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KT그룹에서 디지털 동영상 광고 등 디지털 미디어렙을 담당하고 있는 나스미디어가 전년보다 감소한 영업실적을 발표했다.


나스미디어는 3일, 올 2분기 연결 영업실적으로 매출 267억원, 영업이익 63억원, 당기순이익 53억원을 실현했다고 발표했다. 별도 기준으로도 매출 178억원, 영업이익 47억원을 실현해 지난해 보다 각각 22%, 33%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나스미디어 측은 "올해에도 전체 취급고는 성장세를 이어 갔으나 매출 기여도가 큰 모바일플랫폼 분야의 역기저 효과가 매출 감소에 큰 영향을 미쳤다"면서, "디지털방송 및 디지털옥외 성장세가 주춤하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2분기 실적이 전년보다 감소했지만, 취급고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디지털동영상 광고 등에서 하반기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나스미디어 관계자는 "실제로 나스미디어는 ‘Remix’라는 동영상 통합 플래닝 솔루션의 고도화를 통해 디지털동영상 광고시장 1위 선점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또, 올해 2월 아시아 최초로 TUNE의 공식인증파트너로 선정된 모바일 광고플랫폼인 ‘Nswitch’의 저변을 글로벌 시장으로 넓히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노력들에 대한 가시적 성과가 다시 한번 나스미디어의 새로운 도약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나스미디어는 온라인, 모바일, IPTV, 디지털방송 및 디지털옥외 광고에 대한 솔루션을 통해 해당 매체의 광고 집행 및 분석을 제공하는 디지털 미디어 렙 전문회사다.


2000년 설립 당시 ㈜더블클릭코리아로 시작해, 2002년 10월 ㈜나스미디어로 사명을 변경했고, 2008년 1월 KT그룹 계열사에 편입되었으며, 2013년 7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이후 2016년 10월 검색광고대행사 ㈜플레이디(구, 엔서치마케팅㈜)을 모기업 KT와 함께 공동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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