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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새 먹거리 2종 & 가족요리페스티벌 '초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오뚜기가 1인 피자 등 신제품 2종 출시와 함께 요리를 통한 스위트홈 실현과 건강한 가족문화 전파를 도모하기 위한 대표적 행사인 제26회 가족요리페스티벌 참가를 제안했다. 


“중량 1.6배 UP!”...컵누들 매콤한맛·우동맛 ‘큰컵’ 출시 


먼저 오뚜기는 지난 4일, 기존 컵누들 소컵보다 중량을 1.6배 늘린 ‘컵누들 큰컵’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그 간 SNS 등을 통해 컵누들을 더욱 많은 양으로 든든하게 즐기고 싶다는 소비자들의 수많은 요청에 따른 것으로, 

기존 컵누들 인기제품인 '매콤한맛', '우동맛'을 기존 소컵 중량보다 1.6배 늘린 큰컵에 그대로 담아내, 기존 소컵 1개는 다소 부족하고 2개는 부담이 됐던 소비자가 식사 대용으로 가볍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매콤한맛 큰컵’ 칼로리는 205kcal, ‘우동맛 큰컵’은 215kcal로 일반 용기면 대비 부담없는 칼로리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13일 이마트와 SSG닷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5월부터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04년 첫 선보인 ‘컵누들’은 국내 최초 당면 형태 용기 라면으로, 녹두 당면을 사용해 일반 용기 라면 대비 낮은 칼로리와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는 강점으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에 따라,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매콤짭짤한 1인용 ‘우노(UNO) 페퍼로니피자’ 출시   

이에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우노(UNO) 페퍼로니피자’도 내놨다. 

신제품 ‘우노 페퍼로니피자’는 짭짤한 페퍼로니와 매콤한 고추 후레이크를 듬뿍 넣은 제품으로, 간단한 식사 대용은 물론 간식이나 맥주 안주로 제격으로, 도우는 수분을 품은 생(生) 이스트로 반죽했으며, 20시간 이상 저온에서 숙성해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다.   

특히 전자레인지 및 에어프라이어 조리에 특화된 사이즈로 편의성은 물론, 전자레인지 조리 시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에어프라이어 조리 시 한층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우노 피자’는 기존에 선보인 ‘불고기’, ‘콤비네이션’을 포함해 총 3종의 제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오뚜기몰’과 편의점 등에서 구입 가능하며, 오는 9일까지 열리는 ‘여의도 벚꽃축제’ 푸드트럭존에 위치한 ‘뚜기트럭’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오뚜기는 국내 냉동피자 시장에서 지난해 6월 기준 약 40%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 5년 연속 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특히 7인치의 1인용 피자인 ‘우노 피자’는 1인 가구를 겨냥해 2019년 선보인 제품으로, 피자 한 판을 혼자 다 먹는 데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꾸준한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로써 오뚜기 피자는 총 7개 라인, 19개 품목으로 확장됐으며, 원형 피자부터 사각 피자, 떠먹는 컵피자, 1인용 피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누적 판매량은 지난해 10월 1억개를 넘어섰으며, 누적 매출액은 2700억원을 돌파했다. 

‘스위트홈 제26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 개최…23일까지 접수 


이뿐만이 아니다. 오는 5월 13일 과천 서울랜드 피크닉장에서 ‘스위트홈 제26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소비자와의 친밀한 소통에도 나선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잠정 중단했던 행사를 3년 만에 재개해 많은 참가자의 큰 호응을 받았으며, 올해는 전년(50개팀) 대비 참가자 규모를 2배 늘려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은 총 3,000여 가족, 약 1만 2천 5백여명이 참가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대 요리축제로, 온 가족이 함께 요리를 즐기며 스위트홈을 실현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선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접수 마감은 오는 23일 20시까지며,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오뚜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서에는 경연을 펼칠 요리명과 행사 참가 이유, 해당 요리가 가족에게 주는 의미 등을 작성하면 되며, 참가자 발표는 4월 27일로 예정돼 있다.   

행사는 5월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총 100개팀이 참여해 한식·양식·중식·일식 등 열띤 요리 경연을 펼치게 된다. 

수상자에게는 ▲오뚜기상 500만원(1개팀), ▲으뜸상 200만원(2개팀), ▲사랑상 100만원(3개팀) 등 총 1,20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 교환권과, 올해는 특별상을 추가해, ▲특별상 20만원(5개팀) 등 100만원 상당의 오뚜기몰 쿠폰을 시상한다. 

또한 참가자들을 위해 행운권 추첨을 통한 300만원 상당의 홍콩여행 상품권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요리경연에 더해, 다양한 부대행사도 있다. 오뚜기의 각종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오뚜기 체험존’, 푸드트럭에서 맛있는 오뚜기 제품을 시식할 수 있는 ‘오뚜기 시식존’ 등 다채로운 행사가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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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패키지에 산불피해 성금...동서식품 ESG 경영 분주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국내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친환경 패키지 도입과 산불피해 이재민과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부하는 등 ESG경영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먼저 동서식품은 주요 커피믹스 제품인 ‘맥심 모카골드’와 ‘맥심 슈프림골드’의 스틱에 신규 디자인을 적용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된 디자인은 스틱 포장재 생산에 사용되는 잉크와 유기용제 양을 대폭 줄여 환경에 미치는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보다 한층 밝은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스틱 곳곳에 있던 금색의 디자인 요소를 제거했다. 이를 통해 잉크와 유기용제의 사용량을 각각 연간 9.8톤씩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맥심 슈프림골드는 기존의 무광 포장재 대신 유광 포장재를 적용해 잉크 사용량은 연간 6.5톤, 유기용제 사용량은 연간 3.2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동서식품은 2021년 6월에 맥심 커피믹스 대규격 제품에 종이 손잡이를, 또 2023년 3월에는 커피믹스, 인스턴트 커피 리필, 포스트 시리얼 스탠드백 등 자사 제품군에 녹색 기술 인증을 받은 포장재를 적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