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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잘 나가는' 인기 행진

명동중앙 점 · 잠실롯데월드몰점 등 대기행렬



[산업경제뉴스 김소산 기자]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의 2019 S/S ‘Uniqlo U’ 컬렉션이 온·오프라인에서 출시 직후부터 인기행진을 벌이고 있다.


회사측은 여섯 번째 컬렉션인 2019 S/S ‘Uniqlo U’ 는 설 연휴를 앞둔 출시 당일(1일),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인 명동중앙점, 잠실롯데월드몰점, 신사점, 광화문 D-Tower점과 대구 동성로중앙점, 대전 둔산점 등  전 라인업 판매 매장에 대기줄이 형성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오전 8시에 판매를 시작한 온라인스토어에서는 오픈 2시간만에 총 40개 제품의 일부 사이즈나 색상이 품절되기도 했다.


여성용 상품 중에서는 ‘리빙코랄’ 컬러의 제품들이 특히 좋은 반응을 받았으며, 봉제선이 없어 편안하고 아름다운 실루엣의 ‘3D 니트’ 상품들도 대부분의 수량이 품절됐다. 올해 트렌드인 와이드 실루엣을 반영한 남성용 ‘U 와이드피트 테이퍼드 진’과 여성용 ‘U 하이라이즈 와이드 스트레이트 진’ 도 인기 색상의 전 사이즈가 품절 되었으며, 크루넥 티셔츠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올해 컬렉션은 역대 Uniqlo U 중 가장 화려한 컬러 매칭이 특징인 만큼 봄의 화사함을 미리 느낄 수 있는 특유의 고급스러운 색감과 감성이 담긴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대가 대기 줄을 형성한 것으로 보인다” 며 “특히 ‘한 단계 더 진화한 베이직’이라는 컨셉에 기반해 패션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남녀 모두가 선호하는 컬렉션이라는 점도 중요한 인기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9 S/S 진 컬렉션 출시



지난 달 31일에는, 유니클로에서 누구나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2019 S/S 진컬렉션을 선보인다는 발표를 했다.


유니클로는 지난 2016년 미국 L.A에, 청바지만을 전문적으로 연구 · 개발하는 진 이노베이션 센터를 설립하고 최신 소재와 트렌드를 반영한 진을 개발하는 데 주력해 오고 있다.

 

진 컬렉션은 최신의 여성용 라인업 7가지와 남성용 라인업 5가지를 선보인다. 특히,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한국 시장 단독으로 선보이는 여성용 하이라이즈 크롭 플레어 진을 비롯한 다양한 스타일의 진을 선보여 한국 소비자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리가 길어보이고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여성용 하이라이즈 스트레이트 진은 골반부터 일자로 떨어지는  세련미를, ‘하이라이즈 시가렛 진은 어떤 각도에서 보더라도 아름다운 다리 라인을 연출한다.


 ‘하이라이즈 와이드 크롭 진은 트렌디한 와이드 실루엣을 반영했고, 한국 단독 출시 상품인 하이라이즈 크롭 플레어 진은 크롭 기장의 플레어 실루엣으로 트렌디한 뉴트로 무드에도 잘 어울린다.

 

남성용 진 이지 진은 허리 부분을 밴드 처리하고 안감에 스웨트 소재를 적용해 차원이 다른 편안함을 선사한다. 슬림핏 진 라인업은 다리가 길어보이는 스트레이트 디자인에 정통 셀비지 소재를 적용한 스트레치 셀비지 슬림 피트 진과 울트라 스트레치 데님 소재를 사용했고, 움직임이 자유로운 슬림 피트 진’, 데미지 워싱으로 스트리트 무드를 연출한 슬림 피트 데미지 진’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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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패키지에 산불피해 성금...동서식품 ESG 경영 분주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국내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친환경 패키지 도입과 산불피해 이재민과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부하는 등 ESG경영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먼저 동서식품은 주요 커피믹스 제품인 ‘맥심 모카골드’와 ‘맥심 슈프림골드’의 스틱에 신규 디자인을 적용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된 디자인은 스틱 포장재 생산에 사용되는 잉크와 유기용제 양을 대폭 줄여 환경에 미치는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보다 한층 밝은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스틱 곳곳에 있던 금색의 디자인 요소를 제거했다. 이를 통해 잉크와 유기용제의 사용량을 각각 연간 9.8톤씩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맥심 슈프림골드는 기존의 무광 포장재 대신 유광 포장재를 적용해 잉크 사용량은 연간 6.5톤, 유기용제 사용량은 연간 3.2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동서식품은 2021년 6월에 맥심 커피믹스 대규격 제품에 종이 손잡이를, 또 2023년 3월에는 커피믹스, 인스턴트 커피 리필, 포스트 시리얼 스탠드백 등 자사 제품군에 녹색 기술 인증을 받은 포장재를 적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