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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분석 (Research & Review)

11월 수입차판매 0.5%↑‥벤츠 1위 '굳히기'

BMW 최근 4개월 월평균 55% 폭락
수입차 11월 총 누적판매 13.0%↑



[산업경제뉴스 김소산 기자] 지난달 국내에서 팔린 수입승용차는 지난해 같은 달 보다 0.5%가 늘어난 2만2387대로 집계돼 전년수준의 판매량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차 판매량은 2017년 12월부터 불거진 BMW 화재사건 보도이후, 지난 3월(2만6402대)을 정점으로 6개월 연속 하락추세를 이어갔다. 

이후 지난 9월 최저점인 1만7222대를 기점으로 10월부터 지난달까지 두달 연속 판매량 2만대 이상에 올라서면서 지난해 같은달(2만2266대)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5일 지난달 수입차 등록대수가 직전월 10월(2만813대)보다 7.5% 증가한 2만2387대, 11월까지 누적판매량은 24만255대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 벤츠 7208대, BMW 2476대, 폭스바겐 1988대, 렉서스 1945대, 도요타 1928대로 1천대 이상 판매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이어서 혼다 961대, 포드 854대, 볼보 731대, 크라이슬러 714대, 랜드로버 644대, 아우디 632대, 미니  592대로 500대 이상을 팔았고, 닛산 406대 등 7개 브랜드가 100대 이상을, 이어서 푸조,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 순으로 팔려나갔다.

11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벤츠 E300 1447대, 벤츠 CLS 400d 1429대, 렉서스 ES300h 1427대  순이었다.

특징은, 그동안 차량 화재사건으로 수입차 판매 감소를 이끌던 BMW는 8월, 9월, 10월 각각 지난해 같은 달 대비 –41.9%, -61.3%, –51.6%의 감소세에서 지난달도 –63.7% 가 줄어 그간의 폭락세(최근 4개월 평균 54.6%↓)를 이어갔다.

반면, BMW와 판매량 동반 폭락했던 벤츠는 8월과 9월 각각 –42.7%, -65.3% 감소세에서 10월은 40.4% 증가세로 돌아서더니 지난달도 14.5% 성장해 반전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영향으로 지난해 11월 판매량에서 BMW에 뒤졌던 메르세데스-벤츠는 점유율 32.2%를 기록하며 BMW 점유율(11.06%)를 2배이상 따돌리고 1위를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윤대성 부회장은 “11월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확보 및 신차효과 등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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