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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트렌드]⑤크리스마스 D-3...이색 케이크 열전 ‘눈길’

카페·베이커리업계, 인증샷 부르는 각양각색 케이크 선보여
3단 생딸기에 모자·트리·캐릭터 케이크까지...다양하게 출시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우리의 영원한 노스텔지아 크리스마스가 약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날의 대미를 장식하는데 도움을 주기위해 출시된 색다른 케이크가 소비자 눈길을 이끌고 있다. 

커피·베이커리 업계에서 달콤한 맛과 화려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 다양한 홀케이크를 선보인 것. 

3단 생딸기 부터 모자 모양·트리·캐릭터 케이크에 이르기까지 업계에서 전해온, 각기 다른 매력으로 파티의 주인공을 만들어 줄 각양각색 홀케이크들을 정리해 봤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지향하는 커피전문점 할리스는 생딸기를 듬뿍 올려 홀리데이 무드를 심화시키는 홀케이크 ‘딸기는 파티 중’을 출시했다.

이 케이크는 레드와 화이트의 2단 케이크에 생딸기를 3단 높이로 장식해 화려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진하고 부드러운 치즈 무스에 상큼한 딸기 퓨레를 듬뿍 올리고, 새하얀 화이트 글레이즈로 마무리해 홀리데이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특히, 고당도의 설향 딸기를 넉넉히 사용해 상큼달콤한 딸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딸기는 파티 중’이라는 이름처럼, 연인, 가족,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연말 파티 홀케이크로 제격이라는 것이 업체 측 소개다.  

SPC그룹 파리바게뜨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바라는대로 이루어지는 해피 홀리데이(Wish you a Happy Holiday)’를 주제로 다양한 라인업의 메뉴를 선보였는데, 그 중에서도 겨울철 새하얀 털모자를 똑 닮은 ‘위시 케이크’가 재치 있는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게다가 모자 모양의 케이크 안쪽에는 강렬한 레드 시트가 숨겨져 있고, 은은한 치즈크림에 초코볼이 와르르 쏟아지는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만날 수 있다. 

메가MGC커피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인기 디저트 브랜드 노티드와 협업해 ‘노티드 메가 스마일 우유 케이크’를 출시했다. 촉촉한 화이트 시트에 부드럽고 달콤한 우유 크림을 레이어해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할 맛을 완성했다. 

노티드의 시그니처 캐릭터인 ‘스마일리’를 활용한 귀여운 디자인으로, 파티를 즐기는 이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스타벅스는 조선호텔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조선델리’와 함께 ‘조선델리 노엘 트리 케이크’를 선보였다. 조선호텔 110년의 노하우에 스타벅스만의 감각적인 감성이 더해졌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가나슈와 블랙 벨벳 시트가 층층이 쌓여 깊고 진한 초콜릿의 풍미가 특징으로 연말의 분위기를 돋보이게 만드는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의 디자인이 홀리데이 무드를 끌어올린다. 

CJ푸드빌 뚜레쥬르는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SAMG엔터)의 ‘캐치! 티니핑’ 캐릭터를 활용한 케이크를 선보였다. 달콤한 초코 케이크 위에 상큼한 딸기 케이크를 올려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하츄핑 피규어를 장식해, 반짝이는 행성 위에 서 있는 하츄핑을 표현했다. 하츄핑이 직접 읽어주는 영상편지를 제작할 수 있는 쿠폰이 동봉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하는 연말을 더욱 특별하고 사랑스럽게 만들어 준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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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