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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PLUS

[마케팅트렌드]③SF급 광고·PPL·모델..스타 마케팅 ‘눈길’

피자헛과 피자알볼로 SF영화 같은 CF 및 드라마 제작지원
아모레퍼시픽그룹 에스쁘아, 그룹 샤이니의 ‘키’ 모델 발탁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식음료·뷰티업계가 2월에도 어김없이 스타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피자헛은 지난 17일 프리미엄 피자를 찾아 우주로 떠나는 SF영화 같은 CF를, 피자알볼로는 JTBC의 주말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제작 지원(PPL)에 나서고, 

또 아모레퍼시픽그룹 에스쁘아는 인기 아이돌 샤이니의 키를 브랜드 모델(엠버서더)로 발탁하는 등 저마다의 방식을 앞세워 소비자 공략에 나선 것. 

과연 이들 스타를 앞세운 마케팅이 각 업체의 기대치를 충족시켜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피자헛, 프리미엄 피자 찾아 우주로 떠나는 SF영화 급 광고 공개


한국피자헛(이하 피자헛)은 공상과학 영화 콘셉트의 두 번째 ‘피자헛 오리지널 시리즈’ 영상을 지난 17일 공개했다. 

인기 스타 이병헌과 허성태의 열연으로 인기몰이를 했던 피자헛 오리지널 시리즈 1편에 이어 마치 영화와 같은 높은 퀄리티의 피자헛 오리지널 시리즈 속편을 공개한 것인데,  

광고 영상은 쉬림프 부족 현상에 시달리는 인류를 위해 광활한 우주에서 ‘통새우로 가득찬’ 프리미엄 피자 행성을 찾아내는 설정을 담고 있다. 2배로 늘린 새우 토핑 양을 강조한 것으로 피자헛만의 ‘진짜’ 프리미엄 피자 이미지를 제대로 녹여냈다는 평가도 나온다. 

한편, 광고에 등장하는 ‘케이준 더블쉬림프 포켓’은 기존 대비 새우 토핑의 양을 2배 늘려 30마리의 통새우를 입안 가득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피자알볼로,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제작 지원  


피자알볼로는 지난 12일 첫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 제작 지원에 나선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번 제작 지원은 피자알볼로 브랜드 모델인 송강을 응원하는 동시에 드라마를 시청하는 폭넓은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으며,
 
‘기상청 사람들’은 차세대 스타 송강과 ‘로코 퀸’ 박민영이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 기상청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날씨만큼 변덕스럽고 아름다운 로맨스를 그려낸 오피스 멜로물이다.
 
피자알볼로는 드라마를 통해 신메뉴와 시그니처 메뉴 등을 자연스럽게 선보여 브랜드 친밀도를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샤이니 키,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에스쁘아 엠버서더 발탁  

아모레퍼시픽 그룹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에스쁘아는 인기 남성그룹 샤이니의 ‘키’를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해, 

벨벳처럼 부드럽고 얇은 텍스처가 놀랍도록 가볍게 밀착되어 놀라운 커버를 선사하는 세미매트 쿠션 ‘프로 테일러 비 벨벳 커버 쿠션’ 출시와 함께 샤이니 키의 새 화보를 공개했다. 

현재 MBC ‘나 혼자 산다’,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 출연 중인 키는 화보에서 화이트와 블랙 배경에서 강렬한 레드 벨벳 정장을 소화하며 시크하고 깊은 눈빛과 포즈로 특유의 세련된 매력을 한층 더 부각시켜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에스쁘아 관계자는 “키의 부드러우면서도 카리스마있는 매력이 최근 출시한 신제품 이미지와 잘 어울려 더 시너지 효과가 나는 것 같다”며 “화보 공개 후 팬들의 반응을 실감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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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견기업연합회 이호준 상근부회장 취임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이호준 전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조정실장이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3년, 2025년 7월까지다. 중견련은 6월 22일부터 7월 5일까지 서면으로 진행한 2022년 제3차 이사회에서 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 선출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호준 상근부회장은 “중견기업은 4차 산업혁명, 코로나19 장기화,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등 대내외 도전과 위기 극복의 중심이자, 산업과 기술 혁신을 리드하는 믿음직한 기둥”이라면서, “최진식 회장의 리더십과 회원사의 총의를 바탕으로 중견기업 육성 정책의 법적 토대인 ‘중견기업 특별법’의 상시법 전환은 물론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된 중견기업의 당면 현안 해결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안정적인 법·제도 환경 개선을 위해 국회, 정부 등 각계각층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적극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호준 상근부회장은 30년 간 경제·산업 부처, 대통령비서실을 두루 거친 산업·통상·투자·에너지 정책 전문가다. 1990년 제34회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공직에 입문했다. 이 상근부회장은 산업자원부 구미협력팀장, 지식경제부 지역산업과장, 전력산업과장, 에너지자원정책과장,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