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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제로 캔디’와 뉴진스 앞세워 화이트데이 공략

자일리톨 함유해 설탕 걱정 NO 캔디 ‘제로 레몬민트’, ‘제로 페퍼민트’ 2종 출시
화이트데이 연인, 친구에게 선물하기 좋은 온라인 전용 ‘제로 캔디 선물세트’도 내놔
‘제로’ 글로벌 브랜딩 위해 ‘뉴진스’ 모델 발탁, 향후 다양한 프로모션 전개 예정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롯데웰푸드가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무설탕 디저트 브랜드 ‘제로(ZERO)’의 캔디류 신제품 2종 ‘제로 레몬민트 캔디’, ‘제로 페퍼민트 캔디’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설탕과 당류 없이 천연 감미료 자일리톨을 사용하여 자연스러운 청량함과 과하지 않은 달콤함이 특징. 최근 롯데웰푸드는 글로벌 메가트렌드로 자리 잡은 ‘헬스앤웰니스’ 시장 공략을 위해 제로 브랜드 라인업을 본격 확대하고 있는데, 


이는 걱정되거나 부담되는 요소를 줄여 소비자들께 먹는 즐거움과 건강한 삶을 제공한다는 브랜드 비전에 맞는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제로 캔디 2종은 디저트를 선택할 때도 당류에 대한 부담이 낮은 제품을 선호하는 2030 세대의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 식사 후, 양치질 후, 취침 전에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 자일리톨 캔디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점에 주목한 것으로 전해진다. 

롯데측에 따르면 자일리톨은 흔히 자작나무에서 추출되는 천연 감미료로 설탕 없이도 은은한 단맛을 구현하는데, ‘제로 레몬민트 캔디’는 자일리톨 함량 99%로, 레몬과 민트의 산뜻한 조화가 자극적이지 않은 상큼함과 달콤한 풍미를 자랑한다. 

또 ‘제로 페퍼민트 캔디’는 자일리톨 98%를 함유해 입 안에 자연스러운 청량감과 과하지 않은 쿨링감을 선사한다. 틴 케이스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언제 어디든 가지고 다니기 적합하며, 옆으로 밀어서 여는 슬라이드 개폐 방식을 적용해 재미까지 더했다고 부연 설명했다.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롯데웰푸드 스위트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는 온라인 채널 전용 ‘제로 캔디 2종 선물세트’를 판매 중에 있다. 

눈길을 끄는 알록달록한 패키지 안 제로 레몬민트 캔디 2개입과 제로 페퍼민트 캔디 2개입 구성으로, 소중한 인연에게 마음을 전하기에 적합한 제품이다. 또한 제로 캔디 2종은 오는 4월부터 편의점을 포함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제로 브랜드는 총 11종의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과자류는 ▲제로 초콜릿칩 쿠키, ▲제로 카카오 케이크, ▲제로 후르츠 젤리, ▲제로 크런치 초코볼, ▲제로 쿠앤크 샌드, ▲제로 마일드 초콜릿, ▲제로 캔디(레몬민트, 페퍼민트) 등 7종이고, 

빙과류는 ▲제로 아이스 초코바, ▲제로 밀크 모나카, ▲제로 밀크 소프트콘, ▲제로 미니 바이트 등 4종이다. 

한편, 롯데웰푸드 제로는 MZ세대 및 당류 섭취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으며 무설탕 디저트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약 4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 대비 120% 이상 성장했다. 


올해는 글로벌 라이징 스타 ‘뉴진스(NewJeans)’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계획이다. 

‘나를 위한 디저트, 나를 위한 새로운 기준, ZERO’라는 캠페인 슬로건을 앞세워 적극적인 글로벌 브랜딩을 통해, 연간 500억원 이상의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인 트렌드 모니터링을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무설탕 디저트 카테고리를 계속해서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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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패키지에 산불피해 성금...동서식품 ESG 경영 분주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국내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친환경 패키지 도입과 산불피해 이재민과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부하는 등 ESG경영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먼저 동서식품은 주요 커피믹스 제품인 ‘맥심 모카골드’와 ‘맥심 슈프림골드’의 스틱에 신규 디자인을 적용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된 디자인은 스틱 포장재 생산에 사용되는 잉크와 유기용제 양을 대폭 줄여 환경에 미치는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보다 한층 밝은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스틱 곳곳에 있던 금색의 디자인 요소를 제거했다. 이를 통해 잉크와 유기용제의 사용량을 각각 연간 9.8톤씩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맥심 슈프림골드는 기존의 무광 포장재 대신 유광 포장재를 적용해 잉크 사용량은 연간 6.5톤, 유기용제 사용량은 연간 3.2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동서식품은 2021년 6월에 맥심 커피믹스 대규격 제품에 종이 손잡이를, 또 2023년 3월에는 커피믹스, 인스턴트 커피 리필, 포스트 시리얼 스탠드백 등 자사 제품군에 녹색 기술 인증을 받은 포장재를 적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