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2 (토)

  • 맑음동두천 4.0℃
  • 맑음강릉 14.3℃
  • 연무서울 7.5℃
  • 연무대전 8.3℃
  • 맑음대구 9.1℃
  • 맑음울산 14.1℃
  • 연무광주 8.1℃
  • 맑음부산 12.1℃
  • 맑음고창 4.9℃
  • 맑음제주 15.9℃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2.4℃
  • 맑음금산 4.1℃
  • 맑음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9.3℃
  • 맑음거제 12.5℃
기상청 제공

롯데제과, 삼거리 찐빵&초콜릿 비건 아이스크림 제안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옛 시절 감성을 살려 구수한 막걸리와 통팥으로 빚어낸 ‘삼거리 찐빵과 늘어나는 비건족을 겨냥한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선보이며 그 맛의 세계로 빠져볼 것을 제안했다.  

추억 소환 옛날식 정통 ‘삼거리 찐빵’ 출시   


먼저 본격적인 겨울 성수기를 앞두고 50년 전통의 빵 전문 브랜드 ‘기린’을 통해 옛날식 정통 ‘삼거리 찐빵을 지난 5일 전격 선보였다.

다수의 발효 특허기술과 빵의 풍미를 더욱 풍부하게 하는 독자 유산균을 개발(특허), 이를 이용한 유산균발효액으로 수년 전부터 호빵의 발효에 적용해 온 기린이 이 기술을 바탕으로 팥호빵과 야채호빵의 진화에 심혈을 기울이며, 새롭게 ‘삼거리 찐빵’을 선보인 것.  

'삼거리 찐빵'은 롯데제과가 최근 소비자 조사 결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는 팥호빵이 너무 달다는 점과 MZ 세대들의 할매니얼 트렌드의 부흥으로 옛 정통의 맛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 옛날 삼거리 모퉁이에 있던 찐빵집의 맛을 구현한 제품이다. 

특히 구수한 막걸리를 넣고 반죽해 옛 풍미를 살리고, 통팥의 함량을 3배 가량 높여 본연의 풍부한 팥맛을 높이고, 당도는 낮춰 취식의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나아가 롯데제과는 콩을 사용하고, 맛은 그대로, 100% 순식물성 원료로 만든 '식물성 야채호빵'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제품은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식문화 확산으로 식물성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 돈육 등으로 맛을 낸 기존 기성제품들과 차별화했다. 

나뚜루, 비건 ‘초콜릿 아몬드바’ 아이스크림 출시  


이에 앞서 지난달에는 나뚜루를 통해 ‘나뚜루 초콜릿 아몬드바’를 출시, 작년 5월 선보인 비건 아이스크림 라인업 확대에도 나섰다. 

이번 신제품 ‘나뚜루 초콜릿 아몬드바’는 순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비건 아이스크림으로 부드러운 초콜릿 아이스크림에 바삭한 다크 초콜릿 코팅이 한 번 더 둘러싸여 있어 진한 초콜릿 맛과 함께 서로 다른 식감을 한번에 느낄 수 있다. 

또한 아몬드가 겉면에 알알이 박혀 있어 초콜릿의 달콤한 맛에 고소한 풍미를 더 해 한층 더 고급스러운 풍미를 제공한다는 것이 업체 측 전언이다. 

이로써 나뚜루의 비건 아이스크림은 ‘캐슈 바닐라’와 ‘퓨어 코코넛’ 등 파인트 2종과 함께 새로운 제형인 바 형태가 추가돼 총 3종의 제품으로 운영하게 됐으며, 비건 아이스크림은 현재까지 약 30만개의 누적 판매량을 달성하며 비건 아이스크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한편, 나뚜루 비건 아이스크림은 1년여의 연구 끝에 탄생한 제품으로 한국비건인증원의 까다로운 동물성 DNA 검사를 통과해 ‘캐슈 바닐라’ 제품으로 비건 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한바있으며, 

우유나 계란 대신 식물성 원료인 코코넛밀크와 캐슈넛 페이스트 등을 사용하여 일반 아이스크림과 같은 식감과 맛을 구현했다. 

앞으로 롯데제과는 파인트 제품의 플라스틱 뚜껑을 종이 재질로 바꾸고 바 제품의 필름 코팅을 제거해 친환경 패키지를 적용하는 등 비건 아이스크림의 친환경 콘셉트를 강조하고, 향후 새로운 비건 아이스크림을 지속 출시하며 비건 아이스크림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Research & Review

더보기


ESG 기업 공헌활동

더보기


PeopleㆍCompany

더보기
동서식품 ‘맥심골목’, 33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수상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 ‘맥심골목’이 ‘제33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OOH(옥외광고)영상 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광고상으로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올해는 TV, 디지털, 인쇄, OOH(옥외광고)영상, 오디오 등 5개 부문에 총 303편의 광고가 출품되었으며, 엄격한 평가를 거쳐 41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수상한 ‘맥심골목’은 동서식품이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전북 군산시 월명동 일대에서 운영한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한 달 동안 세대를 초월한 약 12만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광고 영상에는 모델 박보영이 맥심골목 곳곳을 탐방하며 자연스럽게 맥심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게다가 기존의 일방적인 팝업스토어와 달리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공간인 골목 전체에 커피믹스, 솔루블, 원두, RTD 등 제품 특성에 어울리는 다양한 콘셉트의 공간을 구성하며 맥심이 추구하는 가치인 ‘일상 속에서 커피 한 잔이 주는 행복’을 방문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점에서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