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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기업공헌활동

CJ프레시웨이 2019 국내외 나눔 문화 확산 행보 ‘분주’

2019년 한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온정 나누기 앞장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에 ‘2019 ESG평가’ 우수기업 선정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CJ그룹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지난 2019년 한해 동안 지역사회 및 해외 이웃들을 위해 앞장서온 다양한 나눔 문화 확산 노력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기업본연의 영리활동은 물론 각종 사회공헌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적극 나서는 모습이 업계 1위라는 회사 위상에 걸맞는 행보라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지난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핸즈온’ 아동물품 만들기 ▲제로웨이스트-제로헝거 캠페인 ▲노인생애체험 ▲시각장애인 나눔 걷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누적 봉사 5100시간을 돌파했다. 

지난달에는 부모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아동들을 위해 임직원 350여 명이 직접 만든 육아용품을 동방사회복지회에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 나누기에도 동참했다. 

또한, 매달 진행하는 노인생애체험과 시각장애인 동행을 통해 사회적 약자들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으며, 기관 이용자들을 위한 위생 봉사도 함께 병행했다. 

이밖에 CJ프레시웨이는 아동보육 및 복지시설, 장애인 시설에 방문해 문화체험을 지원하고 있으며, 독거노인을 비롯한 저소득층에게 김장 김치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국내봉사활동뿐만 아니라 전세계 기아문제 해결에도 앞장서 더더욱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10월 국내기업으로는 최초로 국제연합(UN) 구호기관인 유엔세계식량계획(World Food Programme)과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제로헝거(Zero Hunger) 캠페인’ 업무협약을 맺은데 이어,    

‘한끼가 두끼가 되는 기적’이라는 슬로건으로 4주 간 진행된 프로그램에 임직원 1600여 명이 참여해 기아퇴치 기금을 적립했으며, 이 기금은 아프리카 및 저개발 국가 등 기아로 고통 받는 현장에 다양한 물품으로 지원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들을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2019년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와 ‘2019 ESG평가’에서도 코스닥 기업 중 유일하게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지난달 23일 열린 '2019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는 CJ프레시웨이가 오래전부터 다방면의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점이 인정받은 것이어서, 상대적으로 기업의 영리만을 추구하는 여타 기업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내년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며 “CJ의 창업이념인 ‘사업보국(事業報國)’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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