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1 (수)

  • 흐림동두천 19.7℃
  • 구름많음강릉 16.7℃
  • 구름많음서울 21.1℃
  • 흐림대전 19.9℃
  • 구름많음대구 22.2℃
  • 구름조금울산 16.4℃
  • 흐림광주 20.2℃
  • 흐림부산 17.8℃
  • 흐림고창 13.7℃
  • 구름많음제주 17.6℃
  • 흐림강화 16.7℃
  • 구름많음보은 20.1℃
  • 흐림금산 20.5℃
  • 흐림강진군 16.2℃
  • 구름조금경주시 15.3℃
  • 흐림거제 17.1℃
기상청 제공

ESG 기업공헌활동

CJ프레시웨이 협력사 상생교육 효과 톡톡..“클레임 50%↓”

“지난해 교육받은 8개 업체, 교육 이후 관련 클레임 50% 줄어”
3월 25, 26일 43개 업체 53명 대상 맞춤형 온라인 교육 실시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CJ그룹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 정성필)가 지난 2015년부터 운영 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상생협력 아카데미’가 그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 상생협력 아카데미는 CJ프레시웨이의 CSV(공유가치창출) 활동의 하나로 자체 품질관리 인프라와 노하우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현장 교육 프로그램이다. 

CJ프레시웨이에 의하면 2015년 첫 교육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23차례 진행됐으며, 누적 참여 협력사는 430개, 교육 참여자는 473명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 상생협력아카데미 교육을 받은 8개 업체의 경우 교육 이후 관련 클레임이 50% 줄어드는 효과를 거뒀다. 

이에 CJ프레시웨이는 올해 아카데미 운영 방향을 클레임 발생 업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E-러닝 교육을 진행하고, 2021년 품질클레임 실적 및 품질 관리 트렌드 공유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 같은 방침 하에 지난달 25일과 26일 양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상생협력 아카데미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서울 상암사옥 스튜디오 프레시에서 43개 업체 5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금속 ▲유통기한 ▲개인위생 ▲이물예방관리 등 4개 파트로 나눠 제조단계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이물질 관리뿐만 아니라 보관·배송 등에서 발생 가능한 클레임 가능성을 차단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하고 또한 업체 사전 설문을 통해 테마별·수준별 맞춤 교육으로 이뤄졌다. 

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센터 관계자는 “당사는 식품안전 관련 인프라와 노하우 부족으로 품질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의 고충 해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상생교육이 현장 활동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Research & Review

더보기


ESG 기업 공헌활동

더보기


PeopleㆍCompany

더보기
바나나에 매료된 탐앤탐스, 관련 메뉴 봇물..선물은 ‘덤’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바나나를 활용한 음료부터 요거트, 토스트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신메뉴 출시와 동시에 특별 증정품까지 마련하고 소비자 입맛 유혹에 나섰다. 먼저 지난 5일 ‘바나나 홀릭’의 입맛을 사로잡을 시즌 음료인 ‘어게인 바나나 레볼루션(Again BANANA REVOLUTION)’ 3종을 선보였는데, 부드러운 풍미의 생바나나에 각각 달콤한 딸기와 상큼한 키위를 혼합한 ▲딸기 바나나 스무디 ▲키위 바나나 스무디, 그리고 매장에서 직접 발효한 요거트에 생바나나를 갈아 얹은 ▲마시는 바나나 요거트 등 3종이다. 이와 더불어 ▲떠먹는 바나나 요거트 ▲바나나 프렌치 토스트 등 바나나 디저트 두 가지도 함께 선보여 올 봄 ‘바나나 홀릭’들의 시선 끌기에 나선 것. 탐앤탐스는 지난 2014년부터 매 분기 '레볼루션'이라는 이름으로 특별한 맛의 시즌 메뉴 출시와 함께 친환경 캠페인을 펼쳐왔다. 고객들은 레볼루션 음료 주문 시 유리로 된 에코컵 드링킹자를 무료로 받을 수 있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착한 소비 실천은 물론 선물까지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탐앤탐스는 ‘어게인 바나나 레볼루션’ 출시를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