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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88% 할인에 18년 전 가격...별별 이벤트 ‘눈길’

리씽크, 고물가 잡기 프로젝트 ‘끝!장보기’ 기획전
스킨푸드, 창립 18주년 기념 고객 감사 행사 진행
맥도날드, 경품 100% 당첨 ‘행운의 원더랜드’ 전개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는 각종 할인 행사로 인해 이젠 제값 주고 사면 호갱 취급받는 요즘, 색다른 이벤트가 출시돼 시선을 끌고 있다. 

재고전문몰 리씽크가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최대 88% 할인 해주는 ‘끝!장보기’ 기획전을, 푸드 코스메틱 브랜드 스킨푸드는 창립 18주년을 맞아 18년전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를, 또 맥도날드는 100% 경품을 제공하는 ‘행운의 원더랜드’ 이벤트를 각각 선보인 것.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지난 7월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무지출 챌린지(지출을 하지 않는 소비 형태)’ 관련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욜로, 플렉스 등의 소비태도 보다 절약하는 소비현상이 더 의미 있게 느껴진다’는 인식이 70.6%에 달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최근에는 국내 유통 대기업 또한 매장 내 중고 상품 전문관을 오픈하고,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등 중고 상품 시장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소비자에게도 범세계적인 고물가 행진 지속과 소득 양극화 심화 속에서 점점 얄팍해져만 가는 주머니 사정을 감안할 때 기왕이면 싼 값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여서 눈길이 간다.


전세계 프리미엄 재고쇼핑몰 리씽크(대표 김중우)는 물가 안정과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에 기여하기 위해 ‘끝!장보기’ 기획전을 연말까지 전개한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인기 식품과 편의점 재고 상품 등 생필품을 비롯해 휴대폰, 노트북, 가전제품, 화장품, 건강기능식품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을 최대 88%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푸드의 신선함과 영양을 그대로 담은 오리지널 푸드 코스메틱 브랜드 스킨푸드(대표 구도곤)는 창립 18주년을 맞아 오는 12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고객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창립일을 기념해 자사몰에서 3만원 이상 구매 시 18% 할인, 5만원 이상 구매 시 18,000원을 할인하는 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추억의 라떼템’이라는 주제로 일부 상품을 최대 40% 할인하는 혜택도 준비했다. 18년 전 출시됐던 일부 상품을 그때 그 가격 그대로 선보인다. 

품목은 ▲웨지퍼프 ▲초코 아이브로우 파우더케익 ▲파인애플 필링젤 ▲블랙슈가 마스크 워시오프 ▲라이스 마스크 워시오프 ▲토마토 톤 업 선크림 ▲아보카도 리치 라인 4종 등이다.


한국맥도날드에서는 인기 메뉴 ‘맥크리스피 버거’ 세트 구매 시 100% 경품을 제공하는 ‘행운의 원더랜드’ 이벤트를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참가 방법은 전국 맥도날드 매장 및 딜리버리를 통해 맥크리스피 버거 세트 구매 시 제공되는 스크래치 카드의 이벤트 코드를 ‘맥도날드 앱’에 입력하면 되며, 

경품은 캠핑, 나들이 등 야외 활동에 안성맞춤인 ‘원목 캠핑 의자’와 ‘피크닉 세트’를 비롯해 맥크리스피 버거 2종, 탄산음료 3종, 커피류 2종 할인 쿠폰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벤트 카드는 세트 1개당 1장씩 제공되며 만 19세 이상부터 참여할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맥크리스피 버거 2종은 오랜 연구 끝에 선보인 ‘세상 처음 맛보는 치킨버거’”라며 “특히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운 통닭다리살 케이준 패티로 ‘겉바속촉’ 매력이 극대화됐고 포테이토 브리오쉬 번, 스페셜 스모키 소스 등으로 환상적 조합을 자랑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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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