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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나이트 이벤트·클래식 공연·해외 거장 사진전 '눈길'

롯데제과, 매일유업,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이색 프로모션 선봬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롯데제과, 매일유업,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소비자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방편의 하나로 재즈 나이트 이벤트와 클래식 영상 공연에 해외 저명 거장의 사진전 전시회를 각각 마련하고 그 행사의 자리로 초대했다.

롯데제과 ‘가나’, ‘L7 홍대’와 함께 ‘Jazz Night’ 이벤트 전개  


롯데제과의 스테디셀러 초콜릿 브랜드 ‘가나’는 ‘L7 홍대’와 손잡고 ‘Jazz Night’ 이벤트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최근 가나의 프리미엄 디저트 라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나 앙상블’과 L7 홍대의 주요 소비자층이 20~30대 젊은 층으로 같고 SNS상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에서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Jazz Night’ 이벤트는 L7 홍대 객실 1박, 가나 디저트 5종, 이벤트 이용권 등으로 구성된 ‘L7 홍대 x 가나 Jazz Night’ 패키지 구매 고객과 ‘가나 앙상블’ 구매 인증 이벤트 당첨자를 대상으로 오는 8월 19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L7 홍대 루프탑 바 플로팅에서 진행된다. 

‘Jazz Night’에는 감각적 재즈 공연과 함께 가나 초콜릿 및 디저트, 다과, 샌드위치 등 다양한 음식도 제공되어 행사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며, 롯데제과는 ‘가나‘ 브랜드 홍보를 위해 ‘가나’ 포토존과 헤리티지 존 및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 형태의 콘텐츠도 구성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제과의 대표 초콜릿인 ‘가나’는 브랜드 정체성을 확대하기 위해 최근 프리미엄 디저트 ‘가나’로의 다양한 변신을 보이며 소비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초콜릿에 디저트 콘셉트를 적용한 한 입 크기의 사이즈로 선보인 프리미엄 쉘 초콜릿 ‘가나 앙상블’은 커피 등의 음료와 어울릴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 가나 초콜릿을 활용한 팝업스토어도 4~5월 운영하며 소비자에게 색다른 즐거움도 제공한 바 있다. 

매일유업, ‘2022 매일클래식 영상콘서트’ 개최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은 2022년 매일클래식 영상콘서트 ‘Folks in Farmer’s Village‘를 공개하고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클래식’은 매일유업이 2003년부터 진행해 온 찾아가는 클래식 공연으로 올해로 19주년을 맞았다. ‘찾아가고 초대하는 음악회’를 모토로, 

수도권에 편중된 공연 기회를 전국의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매 해 방방곡곡을 순회하며 전국 60곳 이상의 지역을 방문, 96회 공연을 통해 5만 명이 넘는 관객을 만나왔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관객과의 만남이 어려워지자, 매일클래식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는 영상콘서트를 선택했다. 

2020년 ‘베토벤 편지콘서트’, 2021년 ‘조우: 100년 전 작곡가들의 대화’에 이어 올해 세번째 영상콘서트 ‘Folks in Farmer’s Village‘로 관객 초대에 나선 것.  

이번 매일클래식은 상하농원의 자연을 배경으로, 클래식 음악의 긴 역사속에서 다양한 민속음악(folk music)의 영향을 받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품 속에 민속음악이 스며 있는 독일의 작곡가 슈만,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레하르, 미국 작곡가 애런 코플란드와 영국을 대표하는 벤자민 브리튼, 또한 스페인과 한국의 민요풍 가곡들로 구성되었다. 

연주자로는 바이올린에 김화림, 첼로에 이길재, 피아노에 나경은 등이 나섰으며, 특별히 구성된 성악 프로그램을 위해 소프라노 장혜지, 테너 안대성이 함께 했다. 

특히 오벌린 음악대학의 피아노 교수이자 오페라 코치인 나경은 교수가 성악가들을 코치하며 녹음과 프로그램을 구성했을 뿐 아니라, 김화림 음악감독과 함께 영상 시청자들을 위한 곡 해설까지 함께 해 작품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애런 코플란드의 ‘피아노 트리오’, 슈만의 ‘5개의 민요풍의 소품’ 등 기악곡들과 코플란드의 ‘ I Bought Me a Cat’, 한국민요 ‘아리랑 연가’, ‘새타령’ 등 성악곡들이 상하농원의 자연 배경과 어우러져 목가적인 감상을 느끼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일클래식 영상은 매일유업 유튜브에서 전체영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매일아이닷컴에서는 8월 16일까지 감상평 이벤트와 영상 공유 이벤트도 진행된다. 

매일유업은 영상 감상평을 남긴 사람 중 우수한 후기를 선정해 상하농원 파머스빌리지 숙박권(3명), 매일두 포인트 5만점(10명), 썬업 과일야채샐러드(80명)를, 개인 SNS에 매일클래식 소식을 공유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바리스타룰스 에스프레소 라떼를 선물한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안드레아스 거스키 개인전 연장 운영  


아모레퍼시픽미술관(관장 전승창)에서는 현대 사진의 거장 안드레아스 거스키 개인전의 전시기간을 9월 4일까지 연장해 운영한다.

미술관 측에 따르면 올해 3월 31일 개막한 안드레아스 거스키의 국내 최초 개인전인 ‘Andreas Gursky’는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신작 2점을 포함한 거스키의 대표작 40점을 선보이며 많은 관심과 호응 속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전시기간 중 진행된 작가의 친필 사인 포스터 한정 판매에는 신청자가 몰려 라이브 추첨 방송까지 진행해야 할 정도였다.

특히, 압도적인 사이즈의 작품 스케일과 전시 공간이 빚어내는 울림에 감명받아 전시기간의 연장을 요청하는 문의가 많았다. 

이에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안드레아스 거스키 작가와의 협의를 통해 8월 14일 종료 예정이던 전시기간을 3주 연장해 관람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로 했다. 

더불어 관람객이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올린 전시에 관한 궁금증들에 작가가 직접 답하며 성원에 감사하는 특별 인터뷰 영상도 미술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 관계자는 “전시기간이 연장된 만큼 현대 사진 예술의 정수인 안드레아스 거스키의 작품 세계를 더욱 많은 분들이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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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맥심골목’, 33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수상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 ‘맥심골목’이 ‘제33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OOH(옥외광고)영상 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광고상으로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올해는 TV, 디지털, 인쇄, OOH(옥외광고)영상, 오디오 등 5개 부문에 총 303편의 광고가 출품되었으며, 엄격한 평가를 거쳐 41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수상한 ‘맥심골목’은 동서식품이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전북 군산시 월명동 일대에서 운영한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한 달 동안 세대를 초월한 약 12만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광고 영상에는 모델 박보영이 맥심골목 곳곳을 탐방하며 자연스럽게 맥심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게다가 기존의 일방적인 팝업스토어와 달리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공간인 골목 전체에 커피믹스, 솔루블, 원두, RTD 등 제품 특성에 어울리는 다양한 콘셉트의 공간을 구성하며 맥심이 추구하는 가치인 ‘일상 속에서 커피 한 잔이 주는 행복’을 방문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점에서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