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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연 20.8% 성장 실버산업 공략법 소개

한국식품영양학회서 2012년 대비 166% 성장한 실버산업 전망에 대해 강연
CJ프레시웨이 김선애 과장, “액티브 시니어가 실버산업 핵심 소비주체 될 것”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최근 8년 동안 연평균 20.8%씩 성장하고 있는 국내 고령친화산업(실버산업) 공략 대상과 방법으로 ‘액티브 시니어’에 주목하라는 견해가 나왔다.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 정성필) 헬씨누리팀 김선애 과장이 ‘고령화시대의 실버케어푸드 시장 전망’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밝힌 것인데, 

이날 김 과장은 “50세 이상 지출 여력이 있는 ‘액티브 시니어’가 국내 시니어 비즈니스(실버산업)를 견인할 핵심 소비주체가 될 것”이라는 견해를 피력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자료에 의하면 현재 한국 사회는 저출산 및 기대수명 연장에 따라 국내 고령인구 확대가 가속화되고 있다. 오는 2025년에는 전체 인구에서 65세 이상 고령자 비중이 20%를 넘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의약품, 의료기기, 식품, 요양, 주거 등을 아우르는 고령친화산업도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 2012년 27조3000억 원 규모였던 시장은 지난해 72조8000억으로, 8년간 166% 늘었으며 관련 식품 시장 규모도 18조6000억 원으로 195%나 팽창했다.

이를 연평균 성장률로 환산하면 전체 고령친화산업 규모는 20.8%, 관련식품 규모 역시 24.4%에 달한다. 산업계가 국내 실버산업에 주목하는 이유가 납득이 가는 대목이다.

이어 김선애 과장은 이들 ‘액티브 시니어’를 대표하는 키워드로 ▲건강한 삶 ▲탈(脫) 가사노동 ▲실버서퍼 등을 꼽았다. 실버서퍼란 스마트폰과 웹서핑, SNS 등 간단한 플랫폼을 능숙하게 사용하는 50대를 뜻한다. 

김 과장은 “급변하는 고령화 시대 트렌드에 맞춰 국내 기업들도 브랜드 강화 및 제품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액티브 시니어 요구에 맞춰 기능성 식품이나 건강식 제조뿐 아니라 질환 예방, 건강관리, 질병 치료 목적의 정기 구독 서비스로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고 최근 움직임을 설명했다. 

CJ프레시웨이 역시 시장 변화에 따라 헬씨누리 전문점을 통해 요양시설맞춤형 ‘급식토탈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밖에 시니어케어 전문기업 비지팅엔젤스와 함께 식단케어 서비스 ‘헬씨누리 건강식단’ 운영을 가시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동안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해온 병원 급식과 치료식·노인식 노하우를 담았으며 주 1회 밀키트 형태로 배송돼 가정에서도 손쉽게 완전한 한 끼를 구현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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