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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수제버거..CJ프레시웨이, 단체급식에 '새바람'

구내식당에 레스토랑 간편식이…떡볶이 이어 ‘번패티번 버거’ 선봬
“향후 학교·기업 급식 경로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 정성필)가 단체급식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협력사인 모범떡볶이와 협업을 통해 탄생한 세트 메뉴에 이어 서울 상암동 사옥 소재 프리미엄 급식장 ‘그린테리아’에서 ‘슬로우 푸드 수제 버거 브랜드 번패티번의 시그니처 메뉴인 ‘번패티번’을 특식으로 선보였다고 지난 7일 밝힌 것.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이번 특식은 ‘프슐랭가이드(프레시웨이+미슐랭)’ 프로젝트의 1탄으로, 지난달 선보였던 모범떡볶이에 이어 중·소형 협력사와의 상생은 물론 특별한 한 끼를 원하는 임직원들을 위해 마련됐다. 

더욱이 CJ프레시웨이는 이번 행사를 위해 2월 평균 식수인 300식 대비 20% 증가한 총 360식을 준비했으나 이보다 더 많은 400여명의 임직원이 몰렸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협업을 통해 CJ프레시웨이는 자사 인프라(브랜드-급식경로-상품개발)간 협업을 활용해 RMR(레스토랑 간편식)을 특식으로 선보일 수 있었으며, 번패티번은 임직원 등 잠재 고객에게 자사 제품을 적극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는 것이 중요한 의미로 판단된다. 

이에 CJ프레시웨이는 ‘프슐랭가이드’가 외식 브랜드, 단체급식, 상품화 역량 등 자사 시너지를 극대화한 모델이라고 판단하고 향후에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RTX 상품개발팀 관계자는 “단순 특식을 넘어 레스토랑 간편식을 급식 메뉴로 선보이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해당 브랜드 외에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기반으로 구내식당은 물론 학교와 기업 급식 경로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번패티번’은 유기농 밀과 프랑스 노르망디산 버터, 무항생제 계란을 사용하는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로, 매장에서 직접 구운 번(Burn)은 발효종을 섞어 반죽하는 탕종 기법으로 만들었으며, 패티는 프리미엄 100% 소고기를 저온 숙성해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17년 1호점을 연 이후 최근 여의도 더현대서울 5층 메인 사이트에 입점하는 등 점포를 늘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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