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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단지우유·멘보샤·스프·카레..새 먹거리의 ‘유혹’

BBQ, 상하키친, 오뚜기, 롯데푸드, 이연에프엔씨..다양하게 선보여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식음료업계가 2월에도 어김없이 각종 먹거리 신제품을 줄줄이 선보이며 소비자 입맛 유혹에 나섰다. 

통새우를 사용해 새롭게 업그레이드 한 멘보샤부터 감자크림스프, 버터치킨카레, 칼국수, 스파게티, 탕국류 같은 HMR 제품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새 먹거리를 속속 출시한 것. 

이 같은 신제품들 중 과연 어느 제품이 소비자 지갑을 활짝 열어, 효자 상품으로 등극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매일유업, 상하키친 신제품 감자크림스프, 버터치킨카레 출시


매일유업은 지난 15일 가정간편식(HMR·Home Meal Replacement) 전문 브랜드인 ‘상하키친’ 신제품으로 ‘감자크림스프’와 ‘버터치킨카레’ 등 2종을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파우치 형태의 간편식으로 매일 유크림을 비롯해 상하 자연치즈, 직화 로스팅 숙성카레 등을 사용해 재료 본연의 풍부한 맛과 부드러움을 살린 것이 특징. 

이중 상하키친 감자크림스프는 큼직한 감자큐브에 리코타 자연치즈와 버터에 볶은 베이컨으로 감칠맛을 더해, 부드러운 풍미가 일품이며, 버터치킨카레는 숙성 카레분을 가마솥 직화로스팅 방식으로 조리해, 더욱 깊고 진한 카레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고소한 버터와 토마토로 부드러우면서도 상큼한 맛을 구현, 아이들도 먹기 좋은 맵지 않은 카레를 완성했다. 건조하지 않은 원물 형태의 국산 닭안심살과 다양한 국산 채소로 재료 본연의 식감을 살렸다.

매일유업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비롯한 온라인 채널, 할인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고, 출시를 기념해 매일유업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상하키친 버터치킨카레 6입 구매 시 즉석밥을, 상하키친 감자크림스프 9입 구매 시 스프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상하키친은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슬로우푸드를 추구하는 가정간편식 브랜드로, 카레 3종(버터치킨카레, 비프카레, 포크카레)과 파스타소스 3종(크림, 토마토, 로제), 스프 3종(감자크림, 양송이크림, 클램차우더)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BBQ, 탱글한 통새우살로 새로워진 ‘통새우 멘보샤’ 출시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비비큐는 지난 3일, 다양해진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한층 업그레이드시킨 ‘통새우 멘보샤’를 출시했다.

기존 멘보샤에 통새우살이 더해져 보다 바삭하고 탱글탱글한 식감은 물론, 맛과 양 모두 더 풍성해진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롯데푸드, ‘쉐푸드 상온 스파게티’ 패키지 리뉴얼 및 신제품 출시

롯데푸드는 간편식 ‘쉐푸드 상온 스파게티’의 패키지를 리뉴얼하고 새로운 맛의 신제품 ‘쉐푸드 스파게티 고스트스파이시’를 출시했다.

이중 ‘쉐푸드 스파게티 고스트스파이시’는 영혼을 뒤흔드는 극강의 매운맛을 의미하는 ‘고스트스파이시’를 제품명으로 정해 얼마나 매운지를 암시한 것이 특징. 

토마토 베이스의 소스에 청양고추의 약 150배 이상 매운 ‘캐롤라이나 리퍼’, 그리고 할라피노, 다진 홍고추까지 더해 자꾸만 끌리는 강한 매운 맛을 구현했다.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요술단지 패키지 에디션 선봬


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의 SNS 캠페인이었던 요술단지가 성공적으로 완료되면서 SNS 시청자들에게 공약했던 바나나맛우유 요술단지 패키지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번 에디션은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바나나맛우유의 얼굴을 제품에 그린 것으로 일러스트레이터 람다람이 작화했으며, 스페셜 에디션에 들어간 표정은 바나나맛우유 유튜브 채널 안녕단지 구독자 댓글 투표를 통해 결정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제품은 지난 1일부터 순차 출고중이며 이달까지만 만나볼 수 있다.

오뚜기, ‘오즈키친 칼국수’ 2종 출시  

㈜오뚜기는 쫄깃한 면발과 풍부한 고명을 진한 육수에 담아낸 ‘오즈키친 닭칼국수’와 ‘오즈키친 육개장칼국수’를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오뚜기 최초의 조리형 파우치 냉동면(HMR)으로, 기존 전자레인지용 용기면 제품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맛이 일품이라는 것이 업체 측 전언이다. 

특히 조리형 컨셉에 맞춰 후첨 조미를 고려한 깔끔한 맛으로 개발했으며, 소비자가 조리 후 취향대로 간장, 후추, 고춧가루 등을 첨가하여 입맛에 딱 맞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 

여기에 풍부한 고형물과 다가수 숙성방식으로 제조한 부드럽고 쫄깃한 면을 진한 육수에 담아내어 칼국수 한 그릇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연에프엔씨, 홈플러스와 손잡고 간편식 PB제품 출시

한촌설렁탕을 운영하는 ㈜이연에프엔씨는 홈플러스와 손을 잡고 가정간편식(HMR) PB제품으로 ‘사골곰탕’, ‘양지고기설렁탕’ ‘소고기무국’, ‘소고기미역국’, ‘양지수육 도가니탕’, ‘차돌육개장’ 등 6종을 출시했다.

사골곰탕과 양지고기설렁탕은 24시간 푹 고은 사골육수의 깊고 진한 맛이 특징으로 특히 사골곰탕의 경우 각종 요리에 육수 대신 사용 가능하며, 소고기무국과 소고기미역국은 국내산 무와 국산 침기름으로 볶은 완도산 미역 등을 사용해 한층 시원하고 깊은 맛을 자랑한다.

이들 제품은 모두 1~2인분 구성에 실온보관이 가능해 편리성을 높였으며, 집에서 간편한 식사 대용 외에 여행 시에도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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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카멜레온형 ‘죠스바 아이스 톡톡 젤리’ 제안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워터젤리에 셔벗, 에이드 음료까지 3가지 형태로 즐길 수 있는 카멜레온형 젤리 신제품을 출시하고 그 맛의 세계로 초대했다. 자사의 젤리 통합 브랜드 ‘젤리셔스(Jellycious)’ 제품을 확대하며, 인기 빙과 제품 ‘죠스바’를 활용한 젤리셔스 ‘죠스바 아이스 톡톡 젤리’를 선보인 것인데, 이 제품은 ‘죠스바’의 맛을 그대로 살린 워터젤리로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점이 눈에 띈다. 상온에서 그대로 먹으면 말랑말랑한 식감의 워터젤리로, 냉동실에 넣어 얼리면 셔벗의 식감이 나는 아이스젤리로 즐길 수 있으며, 또한 물이 들어간 얼음컵에 제품을 넣으면 시원한 에이드 형태 음료로도 먹을 수도 있다. 게다가 ‘죠스바’ 제품 모양을 그대로 튜브 형태로 만들어 보는 재미까지 줬다. 또한 튜브 형태여서 먹을 때 손에 묻지 않아 깔끔한 취식과 보관이 용이할 뿐 아니라 휴대성도 좋다. 이 신제품은 한 봉에 3개의 제품이 들어 있으며, 권장소비자 가격은 2500원이다. 한편 롯데제과는 2018년 젤리 통합 브랜드 ‘젤리셔스’를 론칭, ‘맛있는 젤리를 통해 소비자에게 호기심을 자극하고 즐거움을 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