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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메뉴·세계음료전·문화바캉스...탐앤탐스, 더위 사냥 제안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국내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사상 유례가 없었던 폭염의 8월을 맞아 시원한 과일 슬러시 신메뉴와 세계 음료대전, 또 주요 매장에 제 29차 캘러리탐 신규 전시를 진행하며 더위에 지친 소비자 공략에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9일 현재 탐앤탐스에서 전해온 관련 소식들을 정리해봤다.

탐앤탐스 탐스 프렌드 마켓과 함께하는 ‘세계 음료 대전’


먼저 탐앤탐스는 남양주에 위치한 스토리지형 카페 용품 전문점 ‘탐스 프렌드 마켓’에서 오는 15일까지 ‘탐스 프렌드 마켓과 함께하는 세계 음료 할인전’을 진행한다. 

세계 20여 개국을 대표하는 생수와 탄산수, 주스 등 음료와 시럽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글라스 에비앙’을 개당 1천원에 판매하는 것을 비롯해 ‘게롤 슈타이너’, ‘산타 비토리아’ 등 30여 개의 제품을 최대 40%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1박스 이상 구매 시 탐앤탐스 에코 핸들드링킹자를 증정하며, 2박스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 택배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탐스 프렌드 마켓은 ‘원스톱 커피 마켓’을 테마로 한 카페 용품 전문점으로 탐앤탐스 MD 전 제품을 비롯해 홈카페 및 카페 운영에 필요한 제품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명절을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과일 슬러시 ‘프루츠 레볼루션’ 출시


또한 탐앤탐스는 지난 2일 여름 신메뉴 ‘프루츠 레볼루션(FRUIT REVOLUTION)’ 2종을 선보였다. 여름 대표 과일인 ‘청포도’와 ‘복숭아+자두’를 주재료로 한 슬러시다. 

이중 초록 빛깔의 ‘청포도 슬러시’는 청포도와 얼음을 블렌딩해 입 안 가득 청량한 느낌을 느낄 수 있으며, 또 복숭아와 자두가 함께 어우러진 ‘피치플럼 슬러시’는 달콤한 복숭아에 새콤한 자두가 더해져 각각의 맛을 더욱 극대화시켰다는 것이 업체 측 소개다.

더불어 출시를 기념해 친환경그린캠페인 ‘레볼루션’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신메뉴 2종 주문 시 일회용 종이컵 대신 에코 핸들 드링킹자(이하 에코컵)에 담아 제공하며 이 때 제공된 에코컵은 반납할 필요없이 무료로 증정한다. 에코컵을 비롯해 텀블러, 머그컵 등 개인 컵을 가지고 음료 주문 시에는 300원을 할인한다.

제29차 갤러리탐 신규 전시 9월 3일까지 진행

이외에도 오는 9월 3일까지 수도권 소재 11개 매장에서 ‘제29차 갤러리탐(Gallery耽)’ 전시를 진행, 시원한 매장에서 즐기는 고객들의 문화 바캉스를 제안했다.   

갤러리탐은 탐앤탐스가 문화예술 발전과 신진작가 발굴을 위해 진행 중인 문화예술후원프로젝트로 프리미엄 매장인 블랙을 포함한 11개 매장을 신진작가의 갤러리로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갤러리탐 전시 정보가 담긴 책자를 제작해 전시 매장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으며, 탐앤탐스의 온ž오프라인의 채널을 통해서도 알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탐앤탐스 블랙 8개 매장과 탐스커버리 건대점, 탐앤탐스 문정로데오점과 역삼 2호점에서 진행된다. 특히 앙코르 전시가 진행되는 ▲블랙 청계광장점은 2015년 13차 갤러리탐 전시에 참여했던 김경화 작가의 ‘잠재적 유토피아(Latent Utopia)’展으로 꾸며진다. 

기타 전시 매장별 주요 작가와 직품은 탐앤탐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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