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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무역센터점, 현대미술 및 명인명촌 전시회 초대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이 현대미술 작가의 작품 전시회 및 명인명촌 10주년 기념 전시회에 초대했다.

“현대미술관으로 변신한 무역센터점으로 구경오세요” 


먼저 무역센터점은 오는 31일까지 국내 유명 현대미술 작가들과 함께 '순간을 조각에 담다' 전시회를 진행한다. 전시회 기간 백화점 곳곳을 조각·설치예술·미디어 아트 등 100여 점의 현대미술 작품으로 꾸몄다.

출품 작가로는 '자연의 소리' 설치조각으로 환경을 생각하게 하는 '이성옥', '긴 여정' 시리즈로 자연의 본질을 표현하는 '정욱장(울산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빛을 활용한 유리공예 설치작으로 해외 국제전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는 '이후창' 등 6명이 참여했다.

전통식품 브랜드 '명인명촌' 10주년 전시회 초대 


더불어 오는 20일까지 무역센터점 문화홀에서 ‘명인명촌 10주년-보물을 향한 여정’이란 주제로 전시회를 진행한다. 

명인명촌은 국내 각 지역에서 전통을 고수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우리 고유의 음식을 만드는 명인(名人)의 상품을 한 데 모은 프리미엄 전통식품 브랜드로, 지난 2009년 첫 선을 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통식품의 우수한 품질과 예술적 가치를 표현하기 위해 갤러리 형태로 운영되며, 명인들의 상품 제조 과정을 담은 영상, 박병혁 사진작가가 전국 팔도를 다니며 명인들의 식품 제작 과정을 담은 사진전 등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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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