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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청담동에 F/B 반영 '탐앤탐스 브레드' 오픈

시그니처 프레즐과 겉바속촉 바게트 소개 청담점 8일 선보여
매일 직접 만들어 신선함 극대화한 브레드 구성…F/B 트렌드 반영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지난 8일, '탐앤탐스 브레드’ 청담점을 오픈하고 그 자리로 초대했다. 

탐앤탐스 브레드는 탐앤탐스를 상징하는 메뉴로서 사랑받아왔던 프레즐과 최근 디저트 업계에서 급부상 중인 바게트를 다양한 플레이버로 변주해 소개하는 브레드 카페이다. 

힙스터들의 성지 청담동에 1호점을 선보였으며 청담역과 압구정로데오역 사이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차별화된 디저트를 선호하는 MZ세대 카페 트렌드에 따른 강남 지역 소비 증가로 지리적 이점이 기대된다. 


특히 매장 내외부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아늑한 우드 톤과 프레시한 스노우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는 마치 탐앤탐스 브레드가 선보이는 메뉴 및 크림치즈를 연상시키며, 빈티지하면서도 이국적인 무드를 연출한다. 

또 입구에는 브레드 쉐잎이 연상되는 사인물에 탐앤탐스의 아이덴티티가 묻어나는 와인 톤 브라운 컬러를 매칭하여 포인트를 주었다. 

대표 메뉴인 ▲프레즐, ▲깜빠뉴 바게트는 매일 매장에서 직접 반죽 및 베이킹을 마쳐 신선하게 제공되는 것이 강점이다. 

‘탐앤탐스 프레즐’의 노하우를 그대로 가져온 ▲프레즐은 식감이 부드러운 오리지널, 은은한 달콤함이 매력적인 시나몬 슈가, 오렌지 필과 머랭이 조화를 이룬 오렌지 플레이버 뿐 아니라 앙버터 또는 잼버터와 조합한 샌드위치 타입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호밀 르방을 천천히 발효시켜 만든 ▲깜빠뉴 바게트는 소화가 잘 되고, 겉바속촉한 식감이 일품인 프렌치 스타일의 빵으로, 향이 제대로 베어든 무화과 깜빠뉴, 짭짤하게 입맛을 돋우는 올리브 치즈 깜빠뉴와 담백한 파리지엔 샌드위치, 고급스러운 맛의 메이플 피칸 브레드로 구성되어 있다. 

가볍게 즐기는 ‘파리지엔 샌드위치’, 메이플 시럽 가득 담아 든든한 ‘메이플 피칸 브레드’는 깜빠뉴 바게트 고유의 매력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개성 넘치는 변주를 가한 메뉴로 눈길을 끈다. 

특히 이곳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점은 모든 브레드 메뉴에 버터부터 크림치즈, 크랜베리 잼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디핑소스를 추가하여 더욱 풍부하고 조화롭게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브레드 메뉴와 함께 마실 수 있는 스페셜티 커피를 선보이기도 한다. 

▲프레즐은 탐앤탐스 브레드에서만 판매되는 시그니처 크림라떼, ▲깜빠뉴 바게트는 에스프레소 또는 아메리카노와 궁합이 잘 맞고, 프레즐과 바게트를 먹기 좋게 손질한 ▲러스크는 휘핑크림에 곁들여 먹기 좋다는 것이 업체 측 전언이다. 

오픈 기념 ‘Lucky 7’ 경품 이벤트와 ‘만원의 행복’ 프로모션 진행

더불어 오픈을 기념한 ‘Lucky 7’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오는 7월 7일까지 영수증 응모 고객들 중 7명을 추첨하여 라쿠진 미니 베이킹 오븐, 에어프라이어, 슬라이스 토스트기를 증정하며, 

야심차게 준비한 ‘만원의 행복’은 스페셜티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Lucky 7’ 프로모션과 동시 진행하는 이벤트이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디저트 트렌드와 상권 분석을 통해 고객들이 선호할 만한 메뉴들을 선정했고, 좋은 원재료를 사용하여 직접 제조할 뿐만 아니라 가격 경쟁력까지 놓치지 않으려 했다”며 “탐앤탐스 브레드가 청담동의 핫플레이스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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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패키지에 산불피해 성금...동서식품 ESG 경영 분주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국내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친환경 패키지 도입과 산불피해 이재민과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부하는 등 ESG경영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먼저 동서식품은 주요 커피믹스 제품인 ‘맥심 모카골드’와 ‘맥심 슈프림골드’의 스틱에 신규 디자인을 적용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된 디자인은 스틱 포장재 생산에 사용되는 잉크와 유기용제 양을 대폭 줄여 환경에 미치는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보다 한층 밝은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스틱 곳곳에 있던 금색의 디자인 요소를 제거했다. 이를 통해 잉크와 유기용제의 사용량을 각각 연간 9.8톤씩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맥심 슈프림골드는 기존의 무광 포장재 대신 유광 포장재를 적용해 잉크 사용량은 연간 6.5톤, 유기용제 사용량은 연간 3.2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동서식품은 2021년 6월에 맥심 커피믹스 대규격 제품에 종이 손잡이를, 또 2023년 3월에는 커피믹스, 인스턴트 커피 리필, 포스트 시리얼 스탠드백 등 자사 제품군에 녹색 기술 인증을 받은 포장재를 적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