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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그룹, 두리모 위한 '동자희망나눔 플리마켓' 오픈

두리모(미혼모)들이 제작한 핸드메이드 장신구, 직접 만든 제과제빵 판매



KT그룹이 17일 용산 동자희망나눔센터에서 두리모보호기관과 지역자활센터가 사회적약자의 자립을 위해 제작한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을 열었다.
 
이번 ‘동자희망나눔 플리마켓’에서는 두리모기관과 지역자활센터에서 제작한 수공예품을 주로 판매한다. 두리모가 제작한 핸드메이드 장신구부터 지역자활센터에서 재배한 채소, 직접 만든 제과제빵식품까지 판매 상품이 다양하다.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kt commerce 송은주 대리는 ”직접 판매자로 나서 두리모보호기관과 지역자활센터가 손수 제작한 제품들을 적극 홍보하고, 판매 수익금까지 기부하는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번 플리마켓에 참여한 기관은 대전 두리모기관 ‘아침뜰’, 지역자활센터 4곳(노원북부, 서대문구, 용산, 서울중구), 서울역쪽방상담소 등 6곳이다. KT그룹 중에서도 kt cs, kt commerce, KT희망나눔재단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이응호 KT CS 부사장은 “KT그룹이 가진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사회적약자가 자립을 위해 만든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채널을 열어 기쁘다”며, “현재 우리회사도 두리모 지원하는 ‘원더맘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는데, 우리 그룹이 가진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두리모의 자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두리모란: 미혼모의 새 이름. '둥글다', '둘레', '둘'의 의미를 담고 있는 두리에 어머니 모(母)자를 결합한 신조어로 아이를 보호하기 위한 강하고 둥근 마음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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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닝브랜즈그룹, 산불 이재민 돕기 2억 원 상당 지원 나서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bhc 치킨, 아웃백,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는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최근 사상 최대의 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총 2억 원 상당의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먼저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 주민 및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1억원의 후원금과 약 2만 5천세트의 간식을 지원한다.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될 후원금은 이재민 대상 생필품 및 주거 지원, 산불 피해 지역의 긴급 복구 작업, 지역사회 재건 지원 등 다양한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며, 이재민과 피해 복구에 힘쓰고 있는 자원봉사자, 그리고 지역 주민들을 위해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의 대표 메뉴인 부시맨 브레드와 음료로 구성된 간식 세트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간식 후원은 이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하동군, 경상북도 청송·영양군 등의 지역에 총 2만 5천여 세트가 전달되며, 더불어 피해 지역 단전, 단수 등으로 영업에 차질을 빚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bhc 치킨 및 큰맘할매순대국 가맹점주들을 위해서는 위로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대학생 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