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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박원순시장과 '쪽방촌 빨래터' 오픈

동자동 주민위해 '돌다릿골 빨래터' 개소



[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KT가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찾아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의 자활을 도왔다.


KT는 7일 황창규 회장, 박원순 시장, 온누리복지재단 이재훈 목사 등과 함께 동자동 쪽방촌을 찾았다. 이들은 주민 100명과 함께 대화의 시간을 갖고 주민의 자활을 돕기 위한 '돌다릿골 빨래터' 개소식을 가졌다.


무엇보다 유난히 뜨거운 올 여름의 폭염을 날리기 위해 새꿈 어린이 공원에서 '살수 체험' 이벤트를 갖고, 휴대용 선풍기, 수박화채, 압축 포장된 설렁탕 등을 주민들에게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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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