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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희망의 집 고치기'

“작은 손길이었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노후한 주택을 고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어르신들을 찾아갔다.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은 지난 13일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노후주택을 보수하는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날 봉사활동에는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37명이 참여해 도배, 장판 및 싱크대 교체, 단열작업 등의 활동을 펼쳤다.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 필요한 예산은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동전을 모아 마련한 ‘임직원 동전모아 사랑실천하기’ 기금을 사용해 의미를 더했다.

이 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엄홍용 군은 “주택이 노후해 거주에 어려움을 겪고 계셨지만 직접 보수하시기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작은 손길이었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우건설은 건설업 특성을 살려 노후 사회복지시설 리모델링, 담장 개보수, 배수로 보완공사, 소외계층 노후주택 개보수 등 인프라 개선공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대학생 홍보대사 15기 활동에도 기업특성을 접목해 전통시장, 소방관 휴게시설, 유기견 보호소 환경개선활동 등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인프라 개선공사 외에도 본부별 릴레이 봉사활동, 추석 운용 자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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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패키지에 산불피해 성금...동서식품 ESG 경영 분주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국내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친환경 패키지 도입과 산불피해 이재민과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부하는 등 ESG경영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먼저 동서식품은 주요 커피믹스 제품인 ‘맥심 모카골드’와 ‘맥심 슈프림골드’의 스틱에 신규 디자인을 적용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된 디자인은 스틱 포장재 생산에 사용되는 잉크와 유기용제 양을 대폭 줄여 환경에 미치는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보다 한층 밝은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스틱 곳곳에 있던 금색의 디자인 요소를 제거했다. 이를 통해 잉크와 유기용제의 사용량을 각각 연간 9.8톤씩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맥심 슈프림골드는 기존의 무광 포장재 대신 유광 포장재를 적용해 잉크 사용량은 연간 6.5톤, 유기용제 사용량은 연간 3.2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동서식품은 2021년 6월에 맥심 커피믹스 대규격 제품에 종이 손잡이를, 또 2023년 3월에는 커피믹스, 인스턴트 커피 리필, 포스트 시리얼 스탠드백 등 자사 제품군에 녹색 기술 인증을 받은 포장재를 적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