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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 찍고 대치동..메타킹커피 성장향 잰걸음

대치은마사거리점’ 오픈(8/26)..잘파(Z+Alpha) 세대 중심 핫플 노려
마스코트 캐릭터, 미디어 아트, 거울 포토존 등 차별화된 경험 제공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탐앤탐스의 신규 카페 프랜차이즈 ‘메타킹 커피’가 ‘Return of the King’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대치은마사거리점’(서울 강남구 삼성로 238)을 오픈하는 등 지속 성장을 향한 행보로 분주하다.  

지난달 10일 ‘광운대점’, 14일에는 ‘부산미남역점’ 오픈에 이어 26일에는 대치은마사거리점을 차례로 선보이며 전국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브랜드 영향력을 키워나가고 있는 것.  


대치은마사거리점은 대치역, 한티역에 가까운 역세권 매장인만큼 접근성이 좋은데다 높은 유동인구를 보유한 학원가 사거리에 위치해 좋은 입지 조건에다가, 

멀리서도 매장이 보일 수 있도록 브랜드 컬러인 비비드 그린을 외관 전면에 배치하고, 음료를 마시는 고릴라 ‘메타킹’ 캐릭터를 활용해 메타킹 커피만의 젊고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울러 외관과의 일관성을 유지한 매장 내부는 잘파 세대 학생들을 타겟팅하여 ‘힙 & 키치’를 테마로 잡고, 강렬한 시각적 장치를 곳곳에 갖춘 점이 눈에 띈다. 

즉, LED 전광판에서는 메타킹 캐릭터의 미디어 아트 영상이 송출되며, SNS 인증샷을 부르는 팝 아트 스타일의 포토존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또한 ‘Return of the King’라는 캐치프레이즈에 걸맞게 대용량 킹사이즈(1L) 아메리카노와 매장에서 직접 구워 식감이 살아있고, 속이 든든한 페스츄리 파이 등 메타킹 커피만의 시그니처 메뉴를 합리적인 금액에 즐길 수 있어 오픈 초기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메타킹 커피 관계자는 “대치은마사거리점이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스테이션으로서 대치동의 핫플레이스가 되길 바란다”며 “이후에도 수도권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광주 등 다양한 지역에 매장을 오픈해 더 많은 분들께 ‘메타킹 커피’만의 매력을 전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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