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2 (토)

  • 맑음동두천 6.4℃
  • 맑음강릉 15.9℃
  • 연무서울 7.6℃
  • 맑음대전 12.9℃
  • 맑음대구 10.8℃
  • 맑음울산 12.7℃
  • 박무광주 7.1℃
  • 맑음부산 13.4℃
  • 맑음고창 6.9℃
  • 맑음제주 16.7℃
  • 맑음강화 6.9℃
  • 맑음보은 3.8℃
  • 맑음금산 6.4℃
  • 맑음강진군 4.8℃
  • 맑음경주시 9.8℃
  • 맑음거제 13.9℃
기상청 제공

[영상뉴스]롯데제과, 카멜레온형 가나초콜릿 팝업 부산에 선봬

낮엔 디저트 카페, 밤에는 몰트바(Malt Bar)로 운영되는 이색 팝업스토어
48살 전통 가나 초콜릿,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로 포지셔닝 재정립 노려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롯데제과가 오늘(12일) 가나초콜릿의 팝업스토어인 ‘가나 초콜릿 하우스’ 시즌 2를 부산 진구 전포동에 정식 오픈한다.

롯데제과에 따르면 달콤한 초콜릿의 향기와 풍부한 커피 향이 가득한 ‘가나 초콜릿 하우스’ 시즌 2는 시즌 1과 동일하게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의 초콜릿의 색감과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접목한 점이 눈에 띈다. 

특히 초콜릿을 주제로 한 디저트 카페 콘셉트지만, 오후 2시부터 7시까지는 일반적인 디저트 카페로 운영되고, 오후 7시부터 12시까지는 만 19세 이상 고객 대상의 몰트바(Malt Bar)로 변신하는 이색적인 팝업스토어다. 


초콜릿뿐 아니라 가나초콜릿을 활용한 이색 디저트, 음료를 맛볼 수 있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초콜릿에 대한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또 밤에 운영되는 몰트바는 유명 몰트바인 ‘더부즈’ 및 ‘롯데칠성음료’와의 협업을 통해 초콜릿과 어울리는 싱글몰트 위스키, 칵테일 등의 음료를 제공하는 것. 

‘가나 초콜릿 하우스’ 시즌 2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낮에 만날 수 있는 ‘가나 애프터눈 티 세트’와 밤에 운영되는 ‘가나 디저트 위스키 페어링 코스’가 있으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중 ‘가나 애프터눈 티 세트’는 매일 20팀(2인기준)만 신청을 받으며 가나초콜릿을 활용한 디저트와 함께 차를, ‘가나 디저트 위스키 페어링 코스’ 또한 가나초콜릿을 활용할 디저트가 제공되며 위스키와 칵테일 등 다양한 음료도 즐길 수 있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DIY 클래스’에서는 직접 초콜릿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전문 쇼콜라티에의 도움을 받아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가나 초콜릿을 만들 수 있다.

아울러 이곳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한정판 초콜릿 디저트와 음료도 판매하는데, 가나초콜릿을 기반으로 부산 및 서울 유명 카페 및 베이커리 브랜드인 ‘가루하루’, ‘모루비’, ‘레망파티쓰리’, ‘모모스(MOMOS)’, ‘슈퍼판’, ‘피켄드’ 등과 협업을 통해 만든 특별한 컬래버 제품이다. 

이외에도 ‘가나 초콜릿 하우스’ 시즌 2에는 가나초콜릿의 역사를 소개하는 공간과 기념사진 포토 부스 등이 있으며 30여종의 가나 굿즈도 판매한다. 3월 14일까지 약 5주간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롯데제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4월 선보였던 서울 성수동의 ‘가나 초콜릿 하우스’는 누적 방문객이 2만명을 넘기며 온라인에는 수천 개의 방문 후기가 줄을 잇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또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은 오픈과 동시에 수초 내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당초 운영 기간에서 2주 가량 연장한 바 있다. 

롯데제과는 새로운 가나 브랜드의 정체성을 위해 ‘디저트로서의 가나’를 강조하고 있다. 최근 가나의 광고물에서도 ‘디저트’라는 단어가 빠지지 않는다. 

이는 다양한 디저트 카테고리와의 결합을 통해 브랜드 확장성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가나를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로 거듭나게 하기 위함이고, 이번 팝업스토어 역시 이런 노력의 일환이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디저트 포지셔닝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관련기사

Research & Review

더보기


ESG 기업 공헌활동

더보기


PeopleㆍCompany

더보기
동서식품 ‘맥심골목’, 33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수상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 ‘맥심골목’이 ‘제33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OOH(옥외광고)영상 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광고상으로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올해는 TV, 디지털, 인쇄, OOH(옥외광고)영상, 오디오 등 5개 부문에 총 303편의 광고가 출품되었으며, 엄격한 평가를 거쳐 41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수상한 ‘맥심골목’은 동서식품이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전북 군산시 월명동 일대에서 운영한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한 달 동안 세대를 초월한 약 12만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광고 영상에는 모델 박보영이 맥심골목 곳곳을 탐방하며 자연스럽게 맥심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게다가 기존의 일방적인 팝업스토어와 달리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공간인 골목 전체에 커피믹스, 솔루블, 원두, RTD 등 제품 특성에 어울리는 다양한 콘셉트의 공간을 구성하며 맥심이 추구하는 가치인 ‘일상 속에서 커피 한 잔이 주는 행복’을 방문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점에서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