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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3개 브랜드 2022 레드닷 어워드 본상 수상

따옴, 끌레도르, 아카페라 심플리 등 3개 브랜드 영예 안아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빙그레의 따옴, 끌레도르, 아카페라 심플리 등 총 3개 브랜드가 2022 레드닷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각 수상작의 면면을 살펴보면 먼저 ‘따옴’은 ‘자연에서 갓 따옴’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과일 본연의 맛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냉장 주스 브랜드인데, 

따옴표를 활용한 브랜드 로고와 과일 원물을 강조하는 패키지 디자인을 모든 라인업에 적용하여 고유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 통일성을 강조했다. 

또한 235ml 제품 용기의 경우 점착제 개선을 통해 소비자가 라벨을 제거하지 않아도 재활용 공정에서 쉽게 분리되는 기술을 적용했다. 따옴은 이러한 브랜드 이미지를 바탕으로 아이스바 형태의 ‘따옴바’, 유기농 주스인 ‘따옴 오가닉’ 등으로 브랜드를 확장 중이다. 

또 끌레도르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황금열쇠’라는 의미에 어울리도록 열쇠 형태의 브랜드 로고를 패키지에 삽입하여 특유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표현했다. 풍부한 원재료를 함유하고 있는 제품답게 패키지에 원재료를 직관적으로 표현한 점도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아카페라 심플리는 빙그레 대표 커피 브랜드인 아카페라의 무라벨 RTD(Ready to Drink) 제품으로 친환경 트렌드에 따라 필름 라벨을 없애 별도의 분리배출 없이 간편하게 재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조화롭게 배치된 음각 로고와 부드러운 곡선과 각이 어우러진 용기 형태로 라벨 없이도 제품 아이덴티티를 살린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빙그레 관계자는 “차별화된 패키지 디자인을 통해 독창적인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디자인 경연 대회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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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2025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서 우수기업 선정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빙그레가 지난 2일 열린 ‘2025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에서 탄소중립 실천 우수 참여 기업으로 선정돼 감사패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보전원과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행사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조성과 모범 사례 공유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된다. 국민대회와 함께 사회 각 부문별로 탄소 감축 성과와 지속가능성, 사회적 확산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하는 ‘탄소중립 경연대회’가 동시에 진행됐다. 올해 국민대회는 지난 2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개최됐으며, 빙그레는 탄소중립 실천 우수 참여 기업으로 선정돼 감사패를 수상했다. 또한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는 주요 제품의 포장재 경량화와 재활용 등급 개선, 친환경 시설 전환 등 전사적 탄소 저감 노력을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빙그레는 다년간의 포장재 개선 활동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량과 탄소 배출량을 대폭 감축했다. 주요 아이스크림과 스낵 제품의 포장 필름 두께를 축소하고 음료 및 발효유 PET 용기 경량화를 적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