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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캠페인에 어린이 그림잔치..빙그레 ESG행보 ‘분주’

테라사이클과 함께 바나나맛우유 분리배출 캠페인 전개
‘제35회 빙그레 어린이 그림잔치’ 개최..10월12일 까지 접수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빙그레가 이달에도 다방면에 걸친 ESG경영 행보로 분주하다.  

글로벌 재활용 기업 ‘테라사이클’과 함께 바나나맛우유 용기를 분리배출하는 ‘일상단반사’ 캠페인을 실시하는가하면 대한민국 최대 어린이 그림 축제인 ‘35회 그림잔치’ 개최에 나선 것.


먼저 ‘일상단반사’ 캠페인은 ‘일상 속에서 모은 바나나맛우유 단지 용기가 어두운 밤길을 지켜주는 반사경으로 다시 태어나요’라는 의미의 캠페인이다. 

교육청 협조를 통해 전국 초등학교에 공문을 발송하여 50개 초등학교를 모집하고 선발된 학생들이 직접 바나나맛우유 용기를 수거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바나나맛우유 용기는 종이 재질의 친환경 ‘제로 웨이스트 박스’에 수거되어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바나나맛우유 단지 모양의 반사경인 ‘단딧불(단지+반딧불)’로 재활용되어 학생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캠페인 일환으로 일상속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친환경 활동 교육 영상을 바나나맛우유 유튜브 채널인 ‘안녕단지’에 업로드하는 활동도 진행된다. 

한편, 빙그레는 테라사이클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2020년 페트병에 부착된 라벨과 뚜껑링을 손쉽게 자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분바스틱(분리배출이 쉬워지는 바나나맛우유 스틱)’을 바나나맛우유 용기를 100% 재활용해 제공하는 캠페인을 실시했고,

2021년에는 친환경 캠페인 ‘Let’s Bloom the Earth’를 통해 요플레 용기를 친환경 재활용 굿즈인 ‘요플레 가드닝 키트’로 업사이클링하여 화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의 이해를 돕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일상생활 속 친환경 활동을 독려함과 동시에 기업의 친환경 가치를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빙그레는 맑고 순수한 아이들이 자신의 꿈과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염원하는 ‘제35회 빙그레 어린이 그림잔치’를 오는 10월 15일 천안시민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 

올해 그림잔치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야외 행사로 실시하는데 특히 ‘독립’이라는 새로운 주제를 바탕으로 한층 깊이 있고 의미 있는 행사로 기획했다.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 총 3부문으로 펼쳐지며 모든 유치원생, 초등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전문 심사위원들이 선정한 우수 작품은 온라인 홈페이지에 전시될 예정이다. 

참가 접수는 빙그레 어린이 그림잔치 홈페이지에서 다음달 12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접수 선착순 30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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